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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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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10’ 선정 도서. 사랑스러운 아기의 하루를 단순하고 시적인 운율의 글과 따뜻하고 편안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 아기가 엄마의 품에서 일어나 아빠와 뽀뽀하고 잠들 때까지, 아기가 겪는 하루의 순간순간을 맵시 있게 포착하여 보여 준다.
아기가 아빠와 걸음마를 연습하고, 도서관에서 그림책을 읽고, 낮잠을 자고, 유모차를 타고 산책하고, 놀이터에서 노는 등 도시 일상에서 아기가 보내는 하루의 모습이 현실감 있게 묘사된다. 책을 읽는 유아 독자는 물론 어린아이를 둔 부모들은 아기의 작은 표정과 몸짓에 공감하며 행복감을 느낄 것이다.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잠자리 그림책으로서 손색없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6년 6월 3일자 '어린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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