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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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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교수는 10대 때부터 그리스 비극 같은 여러 고전을 독파해 온 책벌레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는 <빅 퀘스천>으로 독서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저자에게 지적 상상력을 제공한 책들을 향한 오마주다. 과학자의 ‘빅 퀘스천’은 바로 이 책들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다.
1부 삶의 가치를 고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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