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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충장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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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대 예술사진은 역설적이다. 누구나 사진을 볼 수 있고 그에 대한 의견을 내세울 수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오늘날의 예술사진은 깊이 공부해본 소수만이 알아차릴 수 있는 미학이나 이론만을 대변하는 듯하다. 저자인 루시 수터는 예술사진에 관한 주요 논쟁을 다루면서 이 간극을 좁혀보려고 한다.

이 책에서는 널리 알려졌거나 최근 조명받는 사진가들의 작품을 두루 살피면서 어떻게 예술사진이 동시대 미술과 문화라는 더 광대한 세계에 맞추어 변화했는지를 ‘하이브리드, 모호함, 객관성, 허구성, 진정성, 디지털과 사진의 확장’ 같은 요소를 중심으로 설명한다.

감사의 말: 한국어판
감사의 말

서문: 왜 예술사진인가?

1. 하이브리드 장르: 초상사진
2. 객관성과 진지함
3. 허구적 다큐멘트
4. 진정성
5. 디지털 대화: 스펙터클과 관객
6. 사진을 넘어서

사진 목록
참고 문헌
역자의 말
색인

최근작 :<왜 예술사진인가?>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소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석사학위를 받았다. 미술사 및 사진사에 관심이 많으며 사진과 관련된 도서들을 개인적으로 꾸준히 번역하면서 일부는 블로그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회적 상황이 개인에게 미치는 영향을 이미지로 풀어내는 것에 관심을 갖고 《완벽한 유형학, 기계화되는 몸》(2018.1)이라는 제목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현재 신경외과 전문의로 근무하고 있다.
최근작 :
소개 :중앙대학교 대학원 사진학과에서 「러시아 구성주의 사진에 관한 연구-로드첸코의 사진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수용자 중심의 사진교육과 비주얼 리터러시에 관한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진의 재발견, 역사, 현재, 내일을 보다》(2016)를 비롯한 수십 회의 단체전 및 개인전에 참여했고 경희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세대학교 대학원, 중앙대학교에서 사진을 가르쳤다. 현재 백석대학교 디자인영상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미진사   
최근작 :<회화술의 서>,<예술적 원칙에 따른 도시설계>,<중국 근현대미술>등 총 256종
대표분야 :사진 10위 (브랜드 지수 26,217점), 미술 이야기 25위 (브랜드 지수 8,381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