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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전
한글학회
(지은이) |
어문각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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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한글학회는 우리말과 글의 연구.통일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학술단체로,
1908년 국어 운동의 선구자인 주시경 선생의 문하생들이'국어 연구 학회'을 창립함으로써 출발되었다.
1921년 '조선어연구회'라는 이름으로 학회 활동을 본격화한 이래,
1931년 1월 학회의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고쳤고,
1949년 9월 현재의 〈한글학회〉로 다시 이름을 고쳤다.
1942년 10월부터 8?15 광복까지 이른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일컬어지는
회원 투옥 사건이 일어나 일제에 의해 '학술 단체를 가장하여 국제 변혁을 꾀한 독립...
한글학회는 우리말과 글의 연구.통일 .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민간 학술단체로,
1908년 국어 운동의 선구자인 주시경 선생의 문하생들이'국어 연구 학회'을 창립함으로써 출발되었다.
1921년 '조선어연구회'라는 이름으로 학회 활동을 본격화한 이래,
1931년 1월 학회의 이름을 '조선어학회'로 고쳤고,
1949년 9월 현재의 〈한글학회〉로 다시 이름을 고쳤다.
1942년 10월부터 8?15 광복까지 이른바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일컬어지는
회원 투옥 사건이 일어나 일제에 의해 '학술 단체를 가장하여 국제 변혁을 꾀한 독립운동 단체'라는 죄명으로 학회 관련자 33인이 검거되어 옥고를 치르는 수난을 겪었다.
1947년 10월 『조선말 큰사전』을 발간한 이래,
1957년 『큰사전』, 1958년 『중사전』, 1992년 『우리말 큰사전』을 거쳐
2008년 한글학회 창립 100돌을 맞아 『우리말 사전』을 펴내게 되었다.
한글학회는 국내 학회 중 가장 오래된 학회로서, 창립 이래 지금까지 순우리말을 갈고 닦아 왔을 뿐 아니라 한자말조차 정확한 사용을 위해 힘써 연구해 오고 있다.
- 우리 말글을 지키고 닦아온 「한글학회」 100년의 결정체 -
올해로 창립 100돌을 맞은 한글학회(회장 김승곤)가 중사전 규모의 국어사전 『우리말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에는 『우리말 큰사전』(1992)에 수록되었던 약40만 개의 표제어 가운데 사용 빈도와 실용성 등을 고려하여 잘 쓰이지 않는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대폭 가려내고, 90년대 이후 새롭게 대중성을 얻었다고 판단되는 새 말을 살려, 약 16만 개의 표제어를 수록하였다.
특히 이 사전은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재의 언어 모습을 반영함으로써 우리말글살이를 풍부하게 한다는 데 역점을 두고 인터넷 용어나 전문어, 시사용어, 새 학술 용어, 외래어 등을 비롯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옛말, 유의어, 반대말, 속담, 관용구들을 거두어 실었다. 또 일본식?영어식 표현을 바로잡은 순화 용어 등 약16만 낱말을 엄선하여 실음으로써, 일상생활은 물론 학문을 하는 데 큰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 우리 말글을 지키고 닦아온 「한글학회」 100년의 결정체 -
올해로 창립 100돌을 맞은 한글학회(회장 김승곤)가 중사전 규모의 국어사전 『우리말 사전』을 펴냈다.
이 사전에는 『우리말 큰사전』(1992)에 수록되었던 약40만 개의 표제어 가운데 사용 빈도와 실용성 등을 고려하여 잘 쓰이지 않는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대폭 가려내고, 90년대 이후 새롭게 대중성을 얻었다고 판단되는 새 말을 살려, 약 16만 개의 표제어를 수록하였다.
특히 이 사전은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재의 언어 모습을 반영함으로써 우리말글살이를 풍부하게 한다는 데 역점을 두고 인터넷 용어나 전문어, 시사용어, 새 학술 용어, 외래어 등을 비롯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옛말, 유의어, 반대말, 속담, 관용구들을 거두어 실었다. 또 일본식?영어식 표현을 바로잡은 순화 용어 등 약16만 낱말을 엄선하여 실음으로써, 일상생활은 물론 학문을 하는 데 큰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
이번에 펴낸 사전에 주목할 점은, 순우리말을 갈고 닦아 오면서 한자말 또한 정확한 사용을 위해 힘써 연구해 온 한글학회가 국어사전의 대중화를 위해 많은 부분을 양보했다는 점이다. 바로 ‘이름씨?그림씨?움직씨’ 같은 전통적인 순 우리말 품사 용어 대신 대중에게 익숙한 ‘명사.형용사.동사’ 등 현행 학교 문법에 따른 한자말 품사 용어를 수용한 것이다.
또 하나는, 일본 사전의 번역본을 적당히 다듬어서 세상에 내놓은 다른 국어사전들을 전혀 참조하지 않고, 한자어에 현행 우리말글살이에 맞는 독자적인 설명을 붙여 놓았다는 점이다.
그리고 거의 사용하지 않는 어휘나 출처를 알 수 없는 유령 어휘들을 표제어에서 과감하게 빼내고 실제 언어생활에서 꼭 필요한 어휘들을 수록함으로써 사전의 부피를 적절하게 줄이고 부담 없이 가까이 두고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점이다.
이 사전은 1992년에 발간한 『우리말 큰사전』에 수록되었던 약40만 개의 표제어 가운데 사용 빈도와 실용성 등을 고려하여 잘 쓰이지 않는 한자어와 외래어 등을 대폭 가려내고, 90년대 이후 새롭게 대중성을 얻었다고 판단되는 새 말을 살려, 약 16만 개의 표제어를 수록한 중사전이다.
특히 이 사전은 실생활에서 사용되고 있는 현재의 언어 모습을 반영함으로써 우리말글살이를 풍부하게 한다는 데 역점을 두고 인터넷 용어나 전문어, 시사용어, 새 학술 용어, 외래어 등을 비롯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옛말, 유의어, 반대말, 속담, 관용구들을 거두어 실음으로써, 일상생활은 물론 학문을 하는 데에도 큰 불편이 없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