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건대점] 서가 단면도
|
<한 번도 가지 않은 길로 가라>은 한국경제를 일군 1세대 창업주이자, 30대에 맨손으로 창업한 회사를 신흥국 출신 세계 최대 다국적 기업으로 발돋움시키며 ‘대우 신화’를 썼던 경영자 김우중 전 회장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프롤로그 : 김우중 회장은 ‘흔적’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 책은 김 회장의 ‘마지막 흔적’에 대한 해설서이자 한국 젊은이들을 향한 희망적 제언이다. : 큰 무대로 나가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대우를 넘고 세계를 넘어라.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GYBM은 김우중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수많은 한국의 ‘보통’ 젊은이들을 ‘탁월한’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고 있다. 도전이 없다면 성공도 없다. 주저 없이 도전하고, 용기 있게 부딪쳐라. : 이미 수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가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성공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 이 책은 GYBM을 낱낱이 해부하고 소개하는 한편 김우중 회장의 성공 노하우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젊은이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과 응원으로 가득 차 있다. : 대우인들은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갈 이 땅의 젊은이들을 학수고대해왔다. 그들 중 ‘제2의 김우중 회장’이 나온다면 한국은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한 무한질주가 가능해지리라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