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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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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가지 않은 길로 가라>은 한국경제를 일군 1세대 창업주이자, 30대에 맨손으로 창업한 회사를 신흥국 출신 세계 최대 다국적 기업으로 발돋움시키며 ‘대우 신화’를 썼던 경영자 김우중 전 회장이 오늘날 청년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지막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 김우중 회장은 ‘흔적’이라는 말을 자주 쓴다. 이 책은 김 회장의 ‘마지막 흔적’에 대한 해설서이자 한국 젊은이들을 향한 희망적 제언이다.
박근태 (CJ 대한통운 사장)
: 큰 무대로 나가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다. 대우를 넘고 세계를 넘어라. ‘아직도’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 GYBM은 김우중 회장의 진두지휘 아래 수많은 한국의 ‘보통’ 젊은이들을 ‘탁월한’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고 있다. 도전이 없다면 성공도 없다. 주저 없이 도전하고, 용기 있게 부딪쳐라.
김영상 (포스코대우 사장)
: 이미 수많은 젊은이들이 해외로 나가 잠재력과 가능성을 발휘하며 글로벌 인재로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리고 다음 성공신화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이 될 것이다.
오광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
: 이 책은 GYBM을 낱낱이 해부하고 소개하는 한편 김우중 회장의 성공 노하우와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그리고 젊은이들을 향한 애정 어린 조언과 응원으로 가득 차 있다.
장병주 (대우세계경영연구회 회장)
: 대우인들은 ‘세계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갈 이 땅의 젊은이들을 학수고대해왔다. 그들 중 ‘제2의 김우중 회장’이 나온다면 한국은 다시 한 번 세계를 향한 무한질주가 가능해지리라 본다.

최근작 :<7UPs in Asia 인도와 아세안 6개국 기업사례와 성장전략>,<기업성공방정식>,<미래의 성장 시장 아세안> … 총 22종 (모두보기)
소개 :

한국경제신문   
최근작 :<세상에 사라져야 할 곤충은 없어>,<마이크로 리추얼: 사소한 것들의 힘>,<나는 회사 밖에서 월급보다 많이 법니다>등 총 661종
대표분야 :육아 1위 (브랜드 지수 221,961점), 경영전략/혁신 3위 (브랜드 지수 232,233점), 트렌드/미래전망 일반 4위 (브랜드 지수 142,466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