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옛이야기 시리즈 54편. 우즈베키스탄의 떠돌이 소년이 들려주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피리 연주이야기. 우즈베키스탄의 추운 겨울날과 대도시를 배경으로 한 옛이야기로, 부모도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며, 직접 만든 엉성한 피리를 연주하며 힘겹게 살아가는 소년이 주인공이다.
<작은 악사> 파르하디 라임 하키모비치는 의대를 졸업한 후 시인, 작가, 극작가, 산문작가, 저널리스트, 번역가, 화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예술창작연합아카데미 회원이자 환경잡지 《작은 샘》 편집장이며 어린이 예술 및 창작연구소 회원으로 활동 중입니다. 50여 권의 책을 집필했으며, 그의 작품은 초등 교과 프로그램과 고등 교육 기관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즈베키스탄 민족 사이의 우정과 협력에 기여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두스뜨리크’ 훈장을 수상했습니다.
… 총 29종 (모두보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 학교(HILLS)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이야기를 좋아하고, 그 이야기를 새롭게 그려서 사람들이 울고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눈으로 볼 수 있는 그림보다는 마음으로 느낄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나 좀 봐』, 『흥부전』, 『정약용 선생님 다산천자문』, 『게 물렀거라! 가마꾼 납신다』, 『계절 따라 우리 명절』, 『다리가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짝짝이 신』, 『꼬부랑 할머니는 어디 갔을까?』 등이 있 습니다.
… 총 6종 (모두보기) 우즈베키스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습니다. 한민대학교에서 국제관광경영학을, 경희대학교에서 호텔관광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는 코리아프리랜서통번역센터를 설립해 번역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룡소
<갬빗 : 훔쳐야 이긴다> ,<하리하라의 과학 배틀> ,<응가 통 좀 보여 줘!> 등 총 1,764종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373,774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30,297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65,149점)
우즈베키스탄의 떠돌이 소년이 들려주는 감동적이고 아름다운 피리 연주 <작은 악사> ■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의 그림책 콜라보레이션! ■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다문화! 국내 6만 중앙아시아 사람들과 함께 읽는 옛이야기 ■ 교훈적이면서도 깊이 있는 메시지, 동서양 문화가 어우러진 아시아 옛이야기의 힘! ■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해 내려오는 감동적인 ‘작은 악사’ 이야기 ■ 연극 무대를 보는 듯한 생생한 입체 그림과 만난 우주베키스탄의 따뜻한 옛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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