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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덕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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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의 그림동화 39권. <아주아주 많은 달>,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로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받은 루이스 슬로보드킨과 그의 아내 플로렌스가 함께 만든 고전 그림책이다. 루이스 슬로보드킨은 미국의 저명한 조각가이자 화가로, 독특한 색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장갑이 너무 많아!>의 경우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아내 플로렌스 슬로보드킨과 공동 작업했다.

쌍둥이 소년 도니가 빨간 벙어리장갑 한 짝을 잃어버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가 담긴 이 그림책은 이웃 간의 정을 다정한 문체와 잔잔한 분위기의 화풍으로 그려 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웃이 잃어버린 장갑을 찾아 주기 위해 ‘장갑 빨랫줄’이라는 세상에 하나뿐인 분실물 보관소를 만들어 낸 행복한 마을 이야기는 겨울 내 꽁꽁 얼어붙었던 우리 마음을 녹여 줄 것이다.

수상 :1944년 칼데콧상
최근작 :<장갑이 너무 많아!>,<세 사람이 타는 우주선 > … 총 70종 (모두보기)
소개 :미국의 저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루이스 슬로보드킨과 시인이자 어린이책 작가. 뉴욕에서 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조각가와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그림을 그린 『아주아주 많은 달』은 칼데콧 상을 수상하였고, 『내겐 드레스 백 벌이 있어』는 뉴베리 상을 받았다. 독특한 색으로 따뜻하고 은은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게 특징이다. 마흔 살이 넘으면서는 동화를 쓰기 시작하였는데 『마법의 미카엘』, 『사과나무 아래의 우주선』, 『3인승 우주선』 등 익살스러운 작품들이 많다. 1975년에 세상을 떠났다.
최근작 :<장갑이 너무 많아!>
소개 :미국의 저명한 조각가이자 화가인 루이스 슬로보드킨의 아내이다.
최근작 : … 총 4종 (모두보기)
소개 :제주에서 나고 자랐다. 제주의 햇볕과 바람이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가득 채웠다. 대학에 진학하느라 처음 서울 구경을 했다. 서울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한 뒤 줄곧 「한겨레신문」에서 일했다. 몇 해 전부터 경기도 파주에 살고 있다. 옮긴 책으로 『참새의 빨간 양말』 『비밀 친구가 생겼어』 가 있다.

비룡소   
최근작 :<갬빗 : 훔쳐야 이긴다>,<하리하라의 과학 배틀>,<응가 통 좀 보여 줘!>등 총 1,771종
대표분야 :그림책 1위 (브랜드 지수 4,373,156점), 국내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1,829,011점), 외국창작동화 2위 (브랜드 지수 2,164,75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