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화보]
서장
1 머리글…11⁄2 니콜로와 마페오, 콘스탄티노플을 떠나 세계탐험에 오르다…12⁄3 니콜로와 마페오, 솔다이아를 떠나다…12⁄4 폴로 형제, 사막을 가로질러 부카라에 다다르다…13⁄5 폴로 형제, 대칸의 궁정으로 향하는 사신의 종용에 응하다…14⁄6 폴로 형제, 대칸 궁정에 도착하다…15⁄7 대칸, 폴로 형제에게 그리스도 교도의 사정을 묻다…15⁄8 대칸은 폴로 형제를 사절로서 로마 교황에게 파견하다…16⁄9 폴로 형제, 대칸에게서 권위의 황금 패자(牌子)를 받다…16⁄10 폴로 형제, 아크레 도착…17⁄11 폴로 형제, 마르코와 함께 베네치아를 떠나다…18⁄12 폴로 형제와 마르코, 아크레를 떠나다…18⁄13 폴로 형제, 로마 교황에게로 가다…20⁄14 폴로 형제, 마르코를 데리고 대칸 도성인 케멘푸에 도착하다…21⁄15 세 사람, 대칸을 알현하다…21⁄16 마르코, 대칸의 사절이 되어 출발하다…22⁄17 마르코, 사절 임무를 마치고 돌아오다…22⁄18 세 사람, 대칸에게 귀국허가를 요청하다…24⁄19 세 사람, 대칸 곁을 떠나다…25
제1장 서아시아에서 중앙아시아를 횡단
20 소아르메니아…34⁄21 투르코마니아 지방에 대해서…35⁄22 대아르메니아…35⁄23 조르지아 인과 국왕, 그들의 사정…36⁄24 모술 왕국…40⁄25 대도시 발다크 함락…40⁄26 발다크에 일어난 산의 대기적…44⁄27 그리스도 교도들, 칼리프 말에 경악하다…46⁄28 사교는 꿈 속에서 구두장이 신도가 산을 움직이리라는 계시를 듣다…47⁄29 그리스도 교도 신도가 용케 산을 움직이다…48⁄30 유서 깊은 도시 타우리스…49⁄31 성(聖) 바르사모 수도원…50⁄32 광대한 나라 페르시아…51⁄33 신을 찬양하려고 찾아온 세 성자…54⁄34 페르시아 여덟 왕국…55⁄35 도시 야스디…58⁄36 케르만 왕국에 대해서…58⁄37 도시 카마딘…60⁄38 거대한 경사지대…63⁄39 황량한 마른 땅을 가다…67⁄40 유서깊은 대도시 코비암…67⁄41 제2의 사막을 건너다…68⁄42 ‘산속 노인’과 부하 자객들…68⁄43 ‘산속 노인’은 자객을 어떻게 훈련시켰나…70⁄44 ‘산속 노인’의 토벌…72⁄45 도시 사푸르간…72⁄46 유서깊은 대도시 발라크…73⁄47 타이칸 지방, 그 지방 산들은 소금으로 되어 있다…73⁄48 발라샨의 보석과 명마…76⁄49 파샤이 지방…78⁄50 케스무르 왕국…79⁄51 보칸 지방…80⁄52 파미르 고원…80⁄53 벨로르 지성…81
제2장 중국의 서북 변경
54 카슈가르 왕국…89⁄55 대도시 사마르칸…89⁄56 야르칸 지방…91⁄57 대도시 코탄…91⁄58 펨 지방…91⁄59 차르찬 지방…92⁄60 롭 사막…93⁄61 탕구트 대주(大州)…94⁄62 카물 지방…98⁄63 이코구리스탄 지방…99⁄64 친기탈라스 지방…99⁄65 수쿼르 지방…101⁄66 캄프초 시…101⁄67 에치나…102⁄68 카라코룸…103⁄69 타타르 인이 프레스터 존에게 반기를 든 경위…104⁄70 칭기즈, 타타르 인의 제1대 칸이 되다…104⁄71 칭기즈 칸, 부하를 소집하여 프레스터 존을 공격하다…105⁄72 프레스터 존, 군을 이끌고 칭기즈 칸을 요격하다…106⁄73 프레스터 존과 칭기즈 칸의 대결전…108⁄74 칭기즈 칸을 계승하는 여러 칸들…108⁄75 타타르 인의 신 및 그들의 율법…110⁄76 바르구 평원과 그 주민의 여러 습속…115⁄77 광대한 에르주울 왕국…116⁄78 에그리가야 지방…118⁄79 광대한 텐둑 지방…119⁄80 신다추 및 그 밖의 여러 지방…120⁄81 차가노르 시…120⁄82 수도 샨두와 칸의 화려한 궁전…121
제3장 쿠빌라이 칸의 통치
83 쿠빌라이 칸에 대해서…134⁄84 대칸의 삼촌 나얀이 꾀한 반란…134⁄85 대칸이 나얀 반격에 직접 나서다…135⁄86 대칸과 나얀과의 전투…137⁄87 대칸은 어떻게 나얀을 사형에 처했는가…139⁄88 대칸이 십자가를 변호한 연유…140⁄89 대칸이 그리스도 교도가 되지 않았던 이유…141⁄90 합전에 무훈을 세운 신하에 대한 은상…144⁄91 대칸의 용모와 품행…145⁄92 대칸의 아들들…148⁄93 대칸의 궁정에 대해서…149⁄94 대칸의 후계자 황태자의 궁전…154⁄95 신도시 타이두…156⁄96 타이두에서 일어난 카타이 인의 모반…159⁄97 대칸의 금위대…164⁄98 대칸이 주최하는 갖가지 대향연…164⁄99 대칸 탄신일의 대축연…167⁄100 대칸이 거행하는 원단절(元旦節) 성대한 축전…168⁄101 대향연에 배식이 허용되는 1만 2천 명의 중신들 및 대칸이 하사하는 연회복…171⁄102 대칸이 국민에게 사냥에서 잡은 것을 헌상하도록 명령한 것…172⁄103 대칸의 수렵용으로 훈련된 호랑이‧표범‧살쾡이 및 독수리에 대해서…172⁄104 사냥개 관리를 맡고 있는 두 형제…173⁄105 대칸이 짐승을 포획하는 실황…175⁄106 대도시 캄발룩, 그 많은 인구와 반입되는 다량의 사치 물자…179⁄107 대칸이 국민에게 사용하도록 한 지폐…182⁄108 대칸의 모든 정무를 총할하는 12 중신…184⁄109 수도 캄발룩에서 곳곳으로 통하는 공도(公道)…187⁄110 흉년 및 가축의 폐사 때 행하는 대칸의 구휼…192⁄111 대칸의 명령에 따라 공도 가장자리에 심은 가로수…194⁄112 카타이 인이 마시는 술…194⁄113 장작처럼 타는 돌…194⁄114 국민 구제를 위해 대칸이 비축하고 있는 막대한 저장 곡물…195⁄115 빈민을 위한 대칸의 막대한 시여…195⁄116 캄발룩의 점성사들…197⁄117 카타이 인의 계율과 관습…199
제4장 윈난으로의 사절행
118 이제부터 카타이 지방 이야기. 먼저 풀리상긴에 대하여…211⁄119 대도시 탁주…212⁄120 타얀푸 왕국…213⁄121 카이추 고성 이야기…214⁄122 프레스터 존이 ‘금왕’을 포로로 한 경위…214⁄123 황허 강…216⁄124 대도시 켄잔푸…217⁄125 카타이와 만지의 국경인 한중 지방…218⁄126 아크발루크 만지 지방…219⁄127 광대한 신두푸(청두) 지방…219⁄128 티베트 지방…220⁄129 계속해서 티베트 지방…224⁄130 카인두 지방…225⁄131 카라잔 지방…228⁄132 계속해서 카라잔 지방…229⁄133 카르단단 지방…232⁄134 대칸에 의한 미엔‧방갈라의 정복…236⁄135 대칸 군대와 미엔 왕과의 전투…237⁄136 계속해서 미엔 왕과의 전투…238⁄137 경사 지대…240⁄138 미엔…241⁄139 방갈라 지방…242⁄140 칸지구 지방…243⁄141 아뮤 지방…244⁄142 톨로만 지방…244⁄143 친티구이 지방…245
제5장 대운하 연안 공도를 따라 푸젠으로 가는 여정
144 카찬푸 시…251⁄145 창글루 시…251⁄146 창글리 시…252⁄147 툰딘푸 시…252⁄148 카타이 인의 풍습…254⁄149 계속해서 카타이 인의 풍습…256⁄150 신구이 마투…258⁄151 대도시 린구이…259⁄152 핀구이 시…259⁄153 친구이 시…260⁄154 대칸의 만지 지방 정복…261⁄155 코이간주 시…264⁄156 파우긴 시…264⁄157 카인 시…265⁄158 틴구이 시…265⁄159 얀구이 시…265⁄160 남긴…266⁄161 사얀푸 시…267⁄162 신구이 시…269⁄163 카인구이 시…271⁄164 찬기안푸 시…272⁄165 틴구이구이 시…272⁄166 수주 시…273⁄167 킨사이 시…275⁄168 칸이 킨사이에서 징수하는 거액 세수입…291⁄169 대도시 타핀주…293⁄170 콘차 왕국…295⁄171 푸주 시…296⁄172 차이툰 시…301
제6장 남해 경유 귀국 항로
173 인도―먼저 인도 항로 선박에 관하여…315⁄174 지팡구 섬…318⁄175 외딴 섬에 남겨진 대칸 군대가 적지의 도시를 점령하다…320⁄176 우상 숭배의 여러 모습…322⁄177 참바국…324⁄178 대자바 섬…327⁄179 손두르 섬과 콘두르 섬…328⁄180 펜탄 섬 및 그 밖의 섬들…329⁄181 소자바 섬…329⁄182 펠렉 왕국…330⁄183 바스만 왕국…330⁄184 사마트라 왕국…332⁄185 다그로얀 왕국…334⁄186 람브리 왕국…335⁄187 판푸르 왕국…335⁄188 네쿠에란 섬…336⁄189 안가만 섬…337⁄190 세일란 섬…338⁄191 대마아바르 지방…339⁄192 무트필리 왕국…353⁄193 사도 성 토머스 유체를 안치한 성전…355⁄194 브라만교의 발상지 라크 지방…359⁄195 계속해서 세일란 섬…364⁄196 카엘 시…369⁄197 코울람 왕국…371⁄198 코마리…372⁄199 엘리 왕국…373⁄200 말라바르 왕국…374⁄201 고주라트 왕국…375⁄202 타나 왕국…376⁄203 캄바에트 왕국…377⁄204 세메나트 왕국…378⁄205 케스마코란 왕국…378⁄206 남도와 여도…378⁄207 소코트라 섬…379⁄208 모그다시오…383⁄209 잔지바르 섬…385⁄210 아비시니아 지방…389⁄211 아덴 지방…393⁄212 에시에르 시…395⁄213 두파르 시…397⁄214 칼라트 시…397⁄215 호르무즈 시…399
제7장 터키국의 사정
216 대터키국…406⁄217 카이두 왕의 왕녀와 그녀의 용감한 행위…411⁄218 아바가 칸이 아르군 왕자를 보내 싸우게 한 이야기…414⁄219 왕위를 얻고자 아르군, 귀경길에 오르다…415⁄220 아코마트의 아르군 요격…416⁄221 아코마트 공격을 의논하는 아르군…417⁄222 아르군에 대한 장령들의 회답…418⁄223 아르군, 사자를 아코마트에게 보내다…419⁄224 아르군 사자에 대한 아코마트의 회답…420⁄225 아르군군과 아코마트군의 회전…421⁄226 아르군의 추대를 꾀하는 귀족들…423⁄227 아르군, 자유의 몸이 되다…423⁄228 아르군, 그의 삼촌 아코마트를 처형하다…424⁄229 귀족들, 아르군에 충성을 서약하다…426⁄230 아르군 죽고 가이카투 왕위에 오르다…426⁄231 가이카투 죽고, 바이두 왕위에 오르다…427⁄232 북방에 거주하는 칸치 왕에 대한 이야기…428⁄233 ‘영원한 어둠의 나라’…431⁄234 넓은 러시아국과 그 주민…432⁄235 대해로의 관문…436⁄236 서북 타타르국의 역대 제왕…436⁄237 훌라구와 베르케 사이에 벌어진 전쟁…437⁄238 베르케, 훌라구를 향해 진격하다…437⁄239 부하 장병에 대한 훌라구의 연설…439⁄240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439⁄241 계속해서 훌라구군과 베르케군의 격전…440⁄242 베르케의 용감한 분전…442⁄243 서북 타타르 왕국, 투다멩구 즉위…443⁄244 토크타, 노가이 소환하여 톨로부가의 죽음에 대한 해명 요구하다…444⁄245 토크타, 다시 사신을 노가이에게 보내다…444⁄246 토크타의 노가이 친정…445⁄247 토크타의 연설…446⁄248 노가이 왕의 분전…448
동방의 빛을 찾아서
동방 무역을 꽃피운 중세 베네치아…454⁄13세기 실크로드와 남해 항로…455⁄마르코 폴로의 세계 일주…457⁄《동방견문록》…459⁄마르코 폴로 길을 떠나다…464⁄《동방견문록》의 성립과 전래…4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