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학교 미디어영상학부 정동훈 교수는 과학과 기술의 영역으로 이해돼온 가상현실을 인문, 사회, 경제, 미디어 영역으로 옮겨와 융복합적인 관점에서 각 개념의 정의와 범주, 역사뿐 아니라 기술자와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이해를 이 책을 통해 전달한다.
<로봇, 너 때는 말이야> ,<메타버스, 너 때는 말이야> ,<인공지능, 너 때는 말이야> … 총 16종 (모두보기) //instagram.com/n_chi_c 학부는 철학, 석사는 방송, 박사는 커뮤니케이션, 그리고 연구년에는 컴퓨터 사이언스를 공부하며 융복합의 실천적 삶을 즐기는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 아칸소 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과 조교수, 컬럼비아 대학교 컴퓨터사이언스학과 방문학자를 역임했고, 미국의 소프트웨어사에서 사용성 평가 소프트웨어 개발과 마케팅을 담당하기도 했다. 사용자 경험(UX)을 분석함으로써 마케팅과 정책에 대한 실행 프로젝트를 제안하는 것을 주요한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 이제까지 90여 편의 국내외 연구 논문과 《가상현실 개념사전》, 《스마트 시티, 유토피아의 시작》 등의 책을 출판했고, 40여 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180편 이상의 칼럼을 썼고, 방송통신위원장 표창 등 15개의 수상 경력이 있다. 정부와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컨설팅을 통해 인간 중심의 디지털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포스트 스마트폰 시대, 우리 삶을 뒤흔들 강력한 미디어 ‘가상현실’의 A에서 Z까지 “TV와 스마트폰 이후의 미디어 세상, VR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포켓몬고, 가상현실일까 증강현실일까 가상현실, 인간의 마음과 감각의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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