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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야탑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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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출간된 <그때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의 두 번째 이야기. 꿈과 현실 사이에서 어쩔 수 없이 포기와 타협을 하고, 내가 만들어온 가치관과 정체성이 사회적 시선에 의해 흔들리는 등 인생의 수많은 선택지 앞에 놓인 30대라는 시기를 어떻게 하면 후회 없이 보낼 수 있을까? 이 책은 40대의 문턱에 들어선 작가 정여울이 30대를 지나오면서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담은 에세이다.

30대가 가지고 있는 고민이나 불안에 대해서는 위로와 응원을 건네며, 우리가 결코 잊어서는 안 되는 인생의 소중한 가치들을 나이, 관계, 포기, 선택, 독립, 이기심, 후회, 균형 등 20개의 키워드로 풀어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7년 4월 22일자 '새로나온 책'
 - 한겨레 신문 2017년 4월 21일자 '출판 새책'

수상 :2013년 전숙희문학상
최근작 :<오직 나를 위한 미술관>,<여행의 쓸모>,<[큰글자도서] 문학이 필요한 시간> … 총 114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사라진 직업의 역사>,<공방 예찬>,<조선신보, 제국과 식민의 교차로> … 총 36종 (모두보기)
소개 :글을 쓰고 사진을 찍는다. 지은 책으로 『공방 예찬』, 『저잣거리의 목소리들』, 『사라진 직업의 역사』, 『세계로 떠난 조선의 지식인들』, 『학교의 탄생』, 『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이 있다.

arte(아르테)   
최근작 :<가운데땅의 위대한 이야기들 세트 - 전3권>,<후린의 아이들 + 박스>,<후린의 아이들>등 총 473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7위 (브랜드 지수 115,859점), 에세이 27위 (브랜드 지수 265,298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