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들이 들려주는 반려동물 이야기, Health+ 시리즈 세 번째 권. 고양이 입양 전후 꼭 해야 할 것들,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사회화 교육, 고양이 케어 방법, 펫로스 증후군에 이르기까지 반려묘와 함께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에 대해 다양한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설명한다.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 교수로 근무하며 야생동물의학을 가르쳤습니다. 현재는 명예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장과 에버랜드 동물원장을 지냈고, 한국야생동물의학회 회장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으로 활동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의 몸짓은 개에게 무엇을 말하는가?》, 감수한 책으로는 《동물과 친구가 되는 책》, 《동물원에서 생긴 일!》, 《정글의 동물》, 《나는 알아요 : 동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