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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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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공포 스릴러' 영역에서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S. L. 그레이 소설. 'S. L. 그레이'는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는 새러 로츠와 작가이자 편집자인 루이스 그린버그의 공동 필명으로, 도시를 배경으로 한 현실적인 공포 스릴러소설을 꾸준히 선보여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S. L 그레이의 다섯 번째 소설 <아파트먼트>는 2016년 소설이 출간되기도 전에 스티븐 스필버그가 영화로 제작하겠다고 공표하면서 수많은 팬들에게 궁금증을 불러일으며, 스릴러소설이라는 장르적 코드 외에도 과거의 트라우마에 잠식당하는 인간의 나약함, 남녀 간의 믿음과 사랑의 해체 등 심리적 서스펜스를 극대화시켜 영화화에 최적화된 이야기임을 증명해냈다.

두 작가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만들어낸 <아파트먼트>는 에어비앤비, 카우치서핑 등 숙박 공유 플랫폼을 이용한 공포 스릴러물로, 현실에서 겪을 수 있는 일상 속의 공포를 몰입도 있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마크와 스테프는 어린 딸과 케이프타운에 살며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무장한 강도들이 쳐들어와 그들의 삶을 박살 내기 전까지. 아무런 피해도 없었지만 부부는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여행을 통한 일상의 환기를 원하던 중 서로 집을 맞교환하는 숙박 공유 사이트를 이용해보라는 친구의 조언을 듣게 되고, 파리의 매력적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프티 부부와 집을 교환하기로 한다.

목차 없는 상품입니다.

: 어둡고 깊은 충격! 긴장과 공포를 떨칠 수 없다. 나는 아직도 떨고 있다.
: 이 작품에 주목해야 한다. 홀로 보내는 늦은 밤, 또는 야간 비행편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혹시 외국으로 떠나는 비행에, 심지어 낯선 에어비앤비를 이용하는가? 더할 나위 없이 이상적이다.
: 압도적인 흡입력을 가진 스릴러소설.

“우리가 그 아파트에서 뭔가를 가지고 돌아왔어…….”

마크와 스테프는 어린 딸과 케이프타운에 살며 행복한 생활을 꾸려나가고 있었다. 무장한 강도들이 쳐들어와 그들의 삶을 박살 내기 전까지. 아무런 피해도 없었지만 부부는 평범한 삶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트라우마에 시달린다. 여행을 통한 일상의 환기를 원하던 중 서로 집을 맞교환하는 숙박 공유 사이트를 이용해보라는 친구의 조언을 듣게 되고, 파리의 매력적인 아파트에 살고 있는 프티 부부와 집을 교환하기로 한다. 하지만 그들을 기다리는 것은 웹 사이트에 올라온 사진과는 달리, 황량한 아파트와 위층에 사는 이상한 여자 한 명뿐. 간신히 집으로 돌아오지만 마크는 이상행동을 보이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집 안 곳곳에 스며드는데…….

최근작 :<아파트먼트>,<언더 그라운드> … 총 9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 … 총 61종 (모두보기)
소개 :서강대학교 물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모토롤라 반도체통신㈜과 뉴젠 텔레콤에서 엔지니어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변역대학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다. 《퀀텀 스페이스》, 《퀀텀 리얼리티》, 《물질의 탐구》, 《수학의 함정》, 《입자 동물원》, 《엔리코 페르미 평전》, 《호킹의 빅 퀘스천에 대한 간결한 대답》 등 30여 종의 책을 번역했다.

검은숲   
최근작 :<화>,<니들리스 거리의 마지막 집>,<심연 속의 나>등 총 75종
대표분야 :추리/미스터리소설 14위 (브랜드 지수 201,428점), 일본소설 18위 (브랜드 지수 148,58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