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래머 판다가 제안하는 예쁜 브런치 테이블. 팬케이크, 토스트, 샌드위치, 샐러드, 간단한 요리 레시피와 플래이팅까지 모두 담았다. 미리 사둔 빵으로 간단하게 차려내는 샌드위치, 샌드위치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에서 시작해 직접 만드는 약식 빵, 해외 가정식까지 아침이나 브런치로 먹기 제격인 레시피를 가득 담았다.
특히 부록으로 들어 있는 사이드 메뉴는 메인 메뉴 어떤 것과 함께 매치해도 더 풍부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을만한 것들로 준비했다. 간단한 메뉴들 외에도 손님들이 왔을 때 대접할 수 있는 화려하고 푸짐한 메인 요리, 시판 반죽을 이용해 마치 레스토랑 메뉴처럼 만드는 특급 조리, 약식이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 베이킹 레시피 등을 고루 담았다.
최근작 :<우아하게 홈브런치> … 총 2종 (모두보기) SNS :http://instagram.com/_panda__bear__ 소개 :결혼해서 첫째 낳고 둘째가 돌이 될 때까지 일을 했다.
일이 너무 바빠 집안일은 등지고 살았는데 뒤늦게 발동 걸린 요리에 빠져서 요리 덕질을 시작했다.
유난히 곰손이지만 끈기만큼은 뒤지지 않아 제빵도 요리도 실패를 반복하며 익혔다.
인스타그램에 요리를 올리며 집밥과 홈브런치에 매진한지 2~3년.
‘요알못’에서 지금은 ‘브런치 조금 아는 여자’가 되었다.
@_panda__bear__
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래머 판다가 제안하는 예쁜 브런치 테이블!
팬케이크, 토스트, 샌드위치, 샐러드, 간단한 요리, 플레이팅까지!
곧 죽어도 근사한 것이 좋고, 예쁜 것이 더 맛있다
단 한 끼를 먹더라도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하게 먹고 싶어
팔로워 5만 명의 파워 인스타그래머 판다! 깔끔하면서 화려한 그녀의 테이블 사진에는 매일 수많은 ‘좋아요’가 눌린다.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차려요.”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녀 마음을 콕콕 찌르는 생각이 있었으니… “나는 별 다른 재료를 쓰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곰손인데!”
곰손인 판다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 예쁘게 차린 밥상이 더 맛있다는 생각 덕분이다. 달걀 프라이 하나를 먹더라도 예쁜 그릇에 그럴싸하게 담아내면 더 꿀맛이다. 그러다보니 재료를 고를 때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 그릇을 고를 때도 토스트 구... 팔로워 5만 명의 인스타그래머 판다가 제안하는 예쁜 브런치 테이블!
팬케이크, 토스트, 샌드위치, 샐러드, 간단한 요리, 플레이팅까지!
곧 죽어도 근사한 것이 좋고, 예쁜 것이 더 맛있다
단 한 끼를 먹더라도 스타일리시하고 우아하게 먹고 싶어
팔로워 5만 명의 파워 인스타그래머 판다! 깔끔하면서 화려한 그녀의 테이블 사진에는 매일 수많은 ‘좋아요’가 눌린다. “어쩜 이렇게 부지런하세요?”,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차려요.”하는 말을 들을 때마다 그녀 마음을 콕콕 찌르는 생각이 있었으니… “나는 별 다른 재료를 쓰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곰손인데!”
곰손인 판다가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은 단 하나, 예쁘게 차린 밥상이 더 맛있다는 생각 덕분이다. 달걀 프라이 하나를 먹더라도 예쁜 그릇에 그럴싸하게 담아내면 더 꿀맛이다. 그러다보니 재료를 고를 때도 조화롭게 어울리는 색, 그릇을 고를 때도 토스트 구워 담으면 좋을 것 같은 디자인을 찾을 수밖에. 그녀의 레시피는 곰손도 따라할 수 있을 만큼 간단하고, 맛있으며, 무엇보다 아름답다. 이 책에는 그동안 판다가 우격다짐으로 꾸려낸 수많은 플레이트의 레시피를 모두 담았다!
간단하게 때우는 아침도 예쁘게 먹으면 하루가 달라진다
곰손도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와 플레이팅!
자타공인 빵순이인 판다의 테이블에는 유독 빵을 이용한 브런치 테이블이 자주 등장한다. 인스타그램에서 아이들과 있었던 엉뚱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를 주로 늘어놓는 그녀는 사실 자기 레시피를 그렇게 많이 공유하지 않았었다. 간단하기도 하고 빵과 샐러드를 이용해 차려내기 때문에 레시피랄 것이 필요한가, 하는 생각 때문이었다. 그런데 인스타그램을 통해 레시피나 재료를 고르는 방법 등에 대한 문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내 방식을 알고 싶어 하는 사람이 이만큼이나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팔로워들에게 답하지 못했던 레시피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려 한다.
판다는 스스로의 테이블을 ‘우격다짐 테이블’이라고 말한다. 귀찮은 과정은 생략하고 어려운 것은 쉽게 만들 수 있도록 살짝 비틀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요령이 이만큼이나 쌓였다. 이제 이 노하우를 전국의 곰손들에게 공유한다.
간단하게 차려내는 아침부터 힘 좀 줬다 싶은 화려한 테이블까지
상황별로 골라 만드는 다양한 레시피!
미리 사둔 빵으로 간단하게 차려내는 샌드위치, 샌드위치와 어울리는 사이드 메뉴에서 시작해 직접 만드는 약식 빵, 해외 가정식까지 아침이나 브런치로 먹기 제격인 레시피를 가득 담았다. 특히 부록으로 들어 있는 사이드 메뉴는 메인 메뉴 어떤 것과 함께 매치해도 더 풍부하고 즐거운 식사를 할 수 있을만한 것들로 준비했다. 간단한 메뉴들 외에도 손님들이 왔을 때 대접할 수 있는 화려하고 푸짐한 메인 요리, 시판 반죽을 이용해 마치 레스토랑 메뉴처럼 만드는 특급 조리, 약식이지만 충분히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빵 베이킹 레시피 등을 고루 담았다.
이렇게 많은 레시피를 담은 브런치 책은 없었다!
상황별로 다양하게 구성한 레시피 총 110개 수록
사실 브런치 자체의 메뉴가 그렇게 다양하지 않기 때문에 지금까지 브런치 책들은 한정적인 메뉴들을 닮은 얇은 형태의 책이었다. 이 책은 총 110개의 레시피를 듬뿍 담았다. 다양하게 구성된 메뉴들에 1년 365일이 짧게 느껴질 정도다. 매일 따라해 볼 일이 기대되는 다양한 메뉴와 스스로 응용 가능한 사이드 메뉴의 매칭까지. 하나하나 따라하다 보면 스스로 더 예쁘고 더 버라이어티한 테이블을 만드는 것이 가능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