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오래 하면서도 아직 기도가 뭔지, 기도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수단이요,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호흡이다. 신앙이 깊어지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접속이다.
기도가 이처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도가 안 되는 이유가 뭘까? 과연 기도에 대해 나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경지는 과연 있는 것인가? 하늘 문을 여는 능력 있는 기도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등 기도에 관한 수많은 궁금증을 저자의 기도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최근작 :<회복의 여정> ,<기도하는 인생은 다르다> ,<가정을 말하다> … 총 53종 (모두보기) 소개 :인간은 하나님에게서 떠나고 싶어 한다. 하나님 없는 낙원을 꿈꾼다. 그러나 하나님을 떠난 세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 아버지 집을 떠난 탕자는 빨리 고갈을 경험한다. 결핍의 문제는 인간이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곳이 인간이 본래 있어야 할 자리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망가지고 깨어진 인생이라도 아버지께로 돌아가면 회복할 수 있다. 이 책은 누가복음 15장에 나오는 탕자의 비유로 아들을 기다리시며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이야기한다. 환대함으로 아들의 지위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한다.
저자는 현재 수영로교회 담임목사이며, 아시아언어문화연구소(아릴락, Asia Research Institute of Language And Culture) 이사장과 코스타(KOSTA, 국제복음주의학생연합회) 국제이사로 섬기고 있다.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한 뒤, 호주에서 시드니새순장로교회를 개척해 약 20년간 사역했다. 그는 척박한 이민목회 현장에서도 행복한 목회를 맛보았다. 지금도 세상의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행복을 목회 안에서 누리며 사역하고 있다. 저서로 《설교를 말하다》, 《목회를 말하다》, 《교회를 말하다》, 《흘러넘치게 하라》, 《그대, 느려도 좋다》, 《기도: 가장 위대한 일》, 《철야》, 《이기는 성도》, 《본질에 눈뜨다》(이상 두란노) 등 다수가 있다.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기도에 대한 갈증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신앙의 깊이는 기도의 깊이다
10년, 20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아직 기도가 뭔지, 기도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저 자신의 필요만 읊조리는 것이 기도의 전부인 것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 그것은 모든 종교에서 다 하는 기도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도는 내 필요만을 독백하듯 중얼거리는 게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수단이요,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호흡이다. 기도는 죄인이 하나님과 만나는 신비의 통로이며, 하늘 문을 여는 지름길이다. 기도는 꿈이고, 환상이고, 미래이며, 동시에 다가올 현실이다. 인생은 기도보다 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이 깊어지고, 신앙이 깊어지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접속이다. 하나님과의 독대다. 영적 세계... 다시 뜨겁게 기도하고 싶습니다!
기도에 대한 갈증은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신앙의 깊이는 기도의 깊이다
10년, 20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하면서도 아직 기도가 뭔지, 기도가 왜 중요한지,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그저 자신의 필요만 읊조리는 것이 기도의 전부인 것으로 아는 사람도 많다. 그것은 모든 종교에서 다 하는 기도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기도는 내 필요만을 독백하듯 중얼거리는 게 아니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요,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 수단이요, 내 영혼을 살리는 생명의 호흡이다. 기도는 죄인이 하나님과 만나는 신비의 통로이며, 하늘 문을 여는 지름길이다. 기도는 꿈이고, 환상이고, 미래이며, 동시에 다가올 현실이다. 인생은 기도보다 더 앞서갈 수 없다. 인생이 깊어지고, 신앙이 깊어지려면 기도해야 한다. 기도는 하나님과의 접속이다. 하나님과의 독대다. 영적 세계로의 귀의다.
기도 이상의 삶은 없습니다
누구는 “기도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다”라고까지 했다. 기도가 이처럼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기도가 안 되는 이유가 뭘까? 과연 기도에 대해 나는 어떻게 알고 있는가? 쉬지 않고 기도하는 경지는 과연 있는 것인가? 하늘 문을 여는 능력 있는 기도의 비밀은 무엇인가? 등등 기도에 관한 당신의 수많은 궁금증을 저자의 기도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저자는 자타가 공인하는 기도꾼이다. 아무리 바빠도, 아니 바쁘면 바쁠수록 더 기도의 자리를 지키는 그는 기도의 능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 책은 저자가 수영로교회라는 뜨거운 기도의 용광로에 포효하듯 선포한 말씀이다. 그 파워풀한 메시지가 독자들을 불같은 기도의 세계로 끌어올릴 것이다. 기도의 통로가 막혀 있는 분, 더 깊은 기도의 세계로 돌진해 나아가길 간절히 소망하는 분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