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달 ((사)한국기독실업인회 중앙회장, (사)가정문화원 이사장, (주)칠성산업 대표이사, (주)디케이 대표이사) : 우리에게 주어진 물질이 누구로부터 왔는지, 그 주인은 누구인지, 왜 이런 돈이 나에게 주어졌는지를 스스로 자문하고 다짐하는 선한 청지기가 되어야 한다. 이 책은 기독 실업인들이 재물이나 돈과 관련 승리하는 삶을 살기 위해 꼭 읽어야 할 필독서이며 지침서이기에 강추한다.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목사, 한동대 이사장) : 자녀 교육, 결혼, 내집마련, 노후 등 크리스천을 자주 시험 들게 하고 넘어뜨리는 실질적인 문제를 생생한 사례로 알려 주어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때로는 찔림으로, 때로는 감동으로 다가오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예수님이 몸소 보여주신 재정관을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정현구 (서울영동교회 담임목사) : 두 저자의 솔직한 고백적 간증은 매우 성경적이며, 건전한 신앙의 틀 안에서 고민하며 나온 결실이다. '더 많이, 더 높이'를 쉼 없이 추구하는 세상적 관점에 포로가 되어 있지 않으면서 돈과 재정에 관한 성경적 바른 관점을 갖게 해 준다. 무엇보다 재정 문제에 관한 매우 실제적인 지침도 주고 있다.
윤호영 (카카오뱅크 공동대표) : 맘몬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비결은 맘몬과 대적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 더욱더 나아가 그 안에 거하는 것임을 저도 깨달았습니다. 청년들에게 부끄러운 사회를 물려줘서 늘 미안했는데, 이 책으로부터 청년 때부터 반석 위에 집을 세우게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