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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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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시편 51편'을 가지고 두 달 이상 수영로교회 성도들과 '회복의 길'로 나아가고자 씨름했던 결과물이다. 시편 51편은 다윗이 밧세바를 범한 이후 1년 이상 죄 가운데 있을 때, 나단 선지자의 지적으로 비로소 자신의 죄를 직면하고 하나님께 통회하며 드리는 '참회의 시'다. 이 시에 드러난 다윗의 모습에서 '참 신앙인의 모습'과 '풍성한 회복의 길'을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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