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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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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가"에 답하는 책. 기독교 신앙에 회의를 품은 숱한 이들의 질문을 하나씩 짚어가며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유를 분명하게 제시한다. 19세기 작가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과 현대 신약신학자 N. T. 라이트, C. S. 루이스를 동원해, 무신론자 리처드 도킨스에서 대중작가 댄 브라운에 이르기까지 모든 상대를 분석했다. 회의를 품고 있는 이들은 물론 스스로 믿는 바와 그 이유를 재평가하려는 이들에게 하나님을 변증한다.

불신의 시대에 신앙의 핵심을 되짚어 본 이 책은 출간과 동시에 미국 전역에 큰 반향을 일으켰고, 이후 오랫동안 「뉴욕 타임스」와 아마존닷컴에서 종교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독교의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실제로 얼마나 타당하고 합리적인지 설명하려 했다. 무엇보다 그는 적대감이 아니라 상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장을 폈으며, 신사적이고 우호적인 태도로 논증했다.

워싱턴 포스트
: 신앙적인 신념을 탄탄하면서도 논리정연하게 풀어냈다. 쉽게 다가갈수 있는 책이다.
라이브러리 저널
: 확신을 주고, 새롭게 되살리고, 대화의 물꼬를 트는 탁월한 책이다. 설득력이 있으며, 잘 정리되고, 깊이 파고들어 얻어 낸 주장들을 담고 있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 회의를 품고 있는 이들, 그리고 스스로 믿는 바와 그 이유를 재평가하려는 이들이 신앙에 대한 이 시대의 논점들을 개괄할 수 있는 책이다.
보스턴 글로브
: 진화생물학자부터 요즘 줄을 잇는 무신론 작가들에 이르기까지 믿지 않는 이들에 맞서는 팀 켈러 목사의 책이다.
: 지금부터 50년쯤 흐른 뒤, 복음주의 크리스천들이 저마다 사는 도시들을 아끼고, 자비와 공의를 실현하는 일에 헌신하며, 이웃을 사랑한다는 소문이 널리 알려진다면, 팀 켈러 목사는 도시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기독교 사역의 개척자로 기억될 것이다.
릭 워렌 (새들백교회 설립목사, <목적이 이끄는 삶> 저자)
: 진지하게 영적인 길을 찾거나 회의를 품고 있는 친구들 모두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 팀 켈러 목사가 뉴욕시에서 이끌고 있는 사역은 참 길을 찾는 현대인들과 회의론자들을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 이끌고 있다.

최근작 :<팀 켈러, 집사를 말하다>,<팀 켈러의 용서를 배우다>,<팀 켈러의 탈기독교시대 전도> … 총 411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이렇게 기도하라> … 총 115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줄곧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취재, 기획, 번역 등 글 짓는 일을 하고 있다. 여행하고 자신 찍는 일을 일상의 즐겨찾기에 넣어 두고 있다. 번역한 책으로는 《아무도 원하지 않는 선물》(비아토르), 《천로역정》(포이에마), 《팀 켈러의 일과 영성》(두란노) 외 다수가 있으며, 《까칠한 벽수 씨, 목사에게 묻다》 공저가 있다.

두란노   
최근작 :<중고생을 위한 성경적 성교육>,<하나님 이름을 아는 지식>,<하나님의 선물>등 총 1,433종
대표분야 :기독교(개신교) 1위 (브랜드 지수 3,447,202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