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호 (오륜교회 담임목사) 
: 현 한국 교회의 다음 세대는 신앙 교육의 부재로 인한 붕괴 위험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골든 타임’의 긴박한 상황에 오히려 ‘골든 서클’(Golden Circle)이라는 믿음의 비전을 가진 사랑하는 주경훈 목사님의 책이 그래서 더욱 반갑게만 느껴집니다.
곽상학 (온누리교회 차세대 교육 목사, 다음세움 선교회 대표) : 이 책은 작금의 교회 교육의 난제인 성경과 삶의 괴리를 처절하게 폭로하고 기독교 교육의 민낯을 과감하게 드러내는 등 독자로 하여금 냉철한 성찰과 더불어 뜨거운 열정을 갖게 합니다.
조세핀 김 (하버드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 : 드디어! 학생 중심의 가정 기반 교육을 기초로 삼는 주일학교 교회 교육에 전문성을 접목시킨 책이 나왔습니다. 부모와 자녀 사이의 세대 차이를 해소할 혁신적인 모델이 주경훈 목사님의 손에서 탄생했습니다.
박상진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교수) : 지금은 주일학교의 한계를 극복하는 대안이 요청되는 시대입니다. 이 책은 그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열고 있습니다. 교회 학교의 교사들, 교역자들 그리고 부모들에게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습니다.
조성민 (상도제일교회 담임목사) : 어떻게 하면 가정과 교회와 학교가 하나 될 수 있을까요? 다음 세대를 염려하는 모든 이들의 고민입니다. 해답은 고민해서 찾아지는 것이 아니라 뛰어들어야 발견되는 것입니다. 원 포인트 통합교육은 이렇게 발견되었습니다. 다음 세대와 한국 교회를 위한 너무 고마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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