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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행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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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부부의 귀촌 생활을 다룬 '두루두루 귀촌 일상툰'〈풀 뜯어먹는 소리〉의 단행본이다. 주된 것은 시골에 정착하고 생활해나가는 모습이지만 종종 읍내 마실 풍경도 담겨 있다. 벌을 유인하는 야생화가 무시무시하게 피어 있는 아름다운 텃밭과 잡초, 그 사이사이에 위장 잠복한 나물들과 인간 따위 신경 쓰지 않는 벌레, 인간을 무척 신경 쓰는 야생 고양이도 있다. 이름이 ‘호미’인데 삼색이고 엄청 귀엽다.
프롤로그
제1화 돈이 없어 제2화 귀촌 판타지 제3화 인생은 실전이야 제4화 인생은 실전이야 제5화 눈 오는 어느 날 제6화 불편한 거리 제7화 당신의 재테크는 안녕하십니까 제8화 한밤의 괴성 제9화 손톱 하면 떠오르는 것 제10화 텃밭 레벨1 제11화 나는 프로그래머가 아니다 제12화 의외의 조합 제13화 청소의 정석(상) 제14화 청소의 정석(하) 제15화 꿀 빨고 앉아 있네 제16화 치마요의 어린 시절 제17화 귀촌 시 고려 사항 제1순위 제18화 귀촌 마을 제19화 봄의 방문객 제20화 새 식구 시즌1 후기 출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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