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중고매장

미리보기
  • 최저가 : -원 I 최고가 : -원
  • 재고 : 0부
  • - 쇼핑목록에 추가하신 후 목록을 출력하시면 매장에서 간편하게 상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종로점] 서가 단면도
(0)

인생과 사회를 향한 날카로운 통찰력으로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제르마노 쥘로와 알베르틴은 협업을 통해 훌륭한 작품을 만들어 내고 있는 세계적인 부부 작가이다.

그동안 벼락 씨와 차곡 씨의 집짓기 경쟁을 통해 농담 같은 삶의 아이러니를 고발하는 <높이 더 높이>, 아이의 첫 기차 여행을 따라가며 빛나는 인생의 비밀과 뭉클한 성장을 이야기하는 <토요일의 기차>, 한 편의 시와 같은 그림책 <작은 새> 등으로 한국의 독자들과 만나 왔다. 그림책 <나의 아기(mon tout petit)>로 지난해 2016년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기도 했다.

유머러스하고 아름다운 문장 속에 깊은 철학을 담은 제르마노 쥘로의 글과 책마다 맞춤한 스타일을 실험하는 알베르틴의 예술적 일러스트는 이번 그림책 <잠시만요 대통령님>에서 그 절정을 보여 준다. 평온하고 근사해 보이는 우리 일상의 표피 아래에는 무엇이 있나. <잠시만요 대통령님>은 지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바로 그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근작 :<나의 작고 작은>,<잠시만요 대통령님>,<토요일의 기차>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제르마노 쥘로ㆍ알베르틴. 두 사람은 부부이다. 스위스 제네바에 살며 함께 그림책을 만들고 있다. 『잠시만요 대통령님』『토요일의 기차』 『작은 새』 『높이 더 높이』 『겨울은 재밌다!』 등 여러 권의 그림책을 펴냈고 『작은 새』는 2012년 뉴욕 타임스 올해의 최고 일러스트 상(Best Illustrated Children’s Book of the Year)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6년 『나의 작고 작은(Mon tout petit)』으로 볼로냐아동도서전 라가치상을 받았다.
최근작 :<잠시만요 대통령님>,<토요일의 기차> … 총 8종 (모두보기)
소개 :1967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태어났습니다. 제네바디자인예술학교와 장식예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제네바예술과디자인학교에서 실크스크린과 삽화를 가르쳤습니다. 인생과 예술의 동반자인 작가 제르마노 쥘로와 함께 살면서 섬세하고 유머 감각이 풍부하며,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글과 그림을 담아 어린이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BIB 황금사과상, 소르시에르상, 라가치상, 안데르센상을 수상했습니다. 작품으로는 『작은 새』, 『나의 작고 작은』, 『토요일의 기차』, 『높이 더 높이』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22종 (모두보기)
소개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그림책 만드는 일을 하고 있다. 《꼬마 니콜라와 그에 관한 모든 것》, 《꼬마 니콜라 오리지널-1950s 코믹 스트립》, 그림책 《아리에트와 그림자들》, 《마르그리트의 공원》, 《싸움에 관한 위대한 책》, 그래픽노블 《튤립의 겨울》, 《마녀를 잡아라》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문학동네   
최근작 :<양의 사수 4>,<양의 사수 3>,<사랑 사건 오류>등 총 4,275종
대표분야 :일본소설 1위 (브랜드 지수 1,449,392점),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1위 (브랜드 지수 4,243,843점), 에세이 1위 (브랜드 지수 2,150,607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