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시 렙코프스카 허드슨 (기자, 작가) 
: 놀라운 모험들이 매력적인 문장을 통해 고스란히 전해진다. 여행은 위대한 교육이며 배움에서 경험만큼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 우리 아이들이 책상에 앉아 공부하기만을 바라는 이 시대에 이 책은 훌륭한 대안을 제시한다.
낸시 겟지 (교사, 작가) : 유럽과 중국에서의 시끌벅적한 모험담을 읽으며 쉴 새 없이 웃었다. 이 책은 한 가족의 이야기일 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교육 및 정책에 대해 돌아보게 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사람이나 자녀를 둔 부모라면 이 책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자녀와 함께 살아가는 인생에 정말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통찰하게 해준다. 이 책은 내게 큰 자극이 되었다. 이 가족처럼 6개월간 여행하는 것은 쉽지 않겠지만, 예전보다는 좀 더 과감한 눈빛으로 여행 가방을 주시하고 있다.
마이크 페어클로 (웨스트 라이즈 초등학교 교장, 작가) : 감동을 주는 열정적인 여행서다. 여행을 통한 홈스쿨링에 관해 신선한 시각을 제공한다. 여행을 통해 자녀가 어떻게 다양한 교육과정을 이수하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전통적인 학교 교육이 무색할 정도다. 이 책을 통해 가족여행을 꿈꾸는 사람이 많아질 것이다. 이 책은 교육 혁명을 일으킬 만한 대단한 책이다.
피오나 니콜슨 (홈스쿨링 상담가) : 이 책은 여행을 통한 홈스쿨링을 재미있고 이해하기 쉽게 실용적으로 안내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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