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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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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전쟁에 대한 균형잡힌 시각을 말하는 책이다. 저자 박민호 간사는 예수전도단 간사로 사역해온 지난 15년 동안 영적 전쟁을 다양한 교회, 많은 사람들에게 가르쳐왔다. 그는 영적 전쟁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는 것이라고 믿는다.
그분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처럼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그리스도의 제자된 우리의 삶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즉 그리스도인들의 삶이 영적 전쟁의 현장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살아가는 것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추천의 글 : 이 책의 마지막 문장이 내게 큰 깨우침을 주었습니다. “직접적인 복음 전도와 그 복음에 합당한 삶이 영적 전쟁이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복된 소식이 될 것입니다. : 영적 전쟁은 한국 교회의 중요한 가르침 가운데 하나였으나 최근 들어 드러내기에는 거북한 단어가 되어버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참 제자로 살아가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마땅히 영적 전쟁에 귀기울여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분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영적 전쟁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성경적으로, 신학적으로, 실제적으로 균형있게 다룬 이 책은 모든 그리스도인들과 신학도들 그리고 목회 현장의 목회자들이 반드시 한 번은 읽어야 할 지침서입니다. : 단언컨대 이 책은 지금까지 내가 배웠던 ‘영적 전쟁’에 대한 종결판입니다. 복음적이면서도 포괄적이고 실제적인 통찰력을 가진 영적 전쟁의 교과서와 같은 책입니다. 우리의 삶에 참된 영적 전쟁이 무엇이며, 영적 전쟁의 진정한 목적은 무엇인지 제시합니다. : 이 세상의 삶 가운데 성도들이 겪는 영적인 싸움을 잘 설명해 주면서 우리에게 균형잡힌 시각과 방향을 제시해 주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수전도단 사역과 강의를 통해 이 주제를 꾸준히 다루고 가르쳐 온 저자가 이 책에 담은 메시지는 오늘날 한국 교회와 성도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무기가 될 것입니다. : 이 책이 남다른 울림이 있었던 이유는 지금까지 저자는 반대 정신을 가지고 치열하게 고민하며 살아왔고 그것이 주님의 제자들이 살아내야 할 삶의 모습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나의 사랑인 동시에 나의 고민’인 분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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