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유령이 되었어!>로 아이와 엄마의 마음을 찡하게 울린 그림책 작가 노부미가 또 한 차례 세상에서 가장 엉뚱발랄하고 상상을 초월한 그림책을 선보인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엉뚱한 캐릭터와 스토리, 상상을 뛰어넘는 이야기 속에 담긴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노부미 명랑그림책 네 번째 이야기이다.
<외계인 친구 도감> ,<산타 수첩> ,<내가 나를 골랐어!> … 총 23종 (모두보기) 그림책과 애니메이션으로 일본에서 널리 사랑받는 작가입니다. NHK 유아 교육 프로그램 「엄마랑 함께」의 애니메이션 ‘겐지 할아버지’, ‘밤을 무서워하는 몬스터’를 작업했고, 『내가 엄마를 골랐어!』, 『내가 나를 골랐어!』,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엄마는 왜 화만 낼까?』 등 다수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어요.
“그냥 이대로 엄마가 나를 봐 주면 좋겠어요.” “그냥 이대로 엄마가 나를 봐 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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