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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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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 CT 3권. 아이들이 이야기와 놀이를 통해 생활 속에서 즐겁게 프로그래밍을 만나고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주는, 핀란드의 IT 개발자 린다 리우카스의 두 번째 책이다. 아이들은 문학적인 상상력이 가미된 이야기 속에서 루비와 함께 크고 작은 모험을 겪으며 큰 문제를 잘게 쪼개고, 계획을 세우고, 반복해 무언가를 만들어 내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컴퓨팅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배운다.
여기에 다양한 ‘언플러그드 활동놀이’를 통해 컴퓨터 과학의 원리를 경험하고, 코딩을 가장 친숙한 놀잇감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들은 어른이 정해 놓은 ‘답’을 구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무엇이든 해낼 수 있는 자신감을 획득하게 된다. : 복잡한 코드 없이도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데 더할 나위 없이 흥미로운 책이다! : 아이들이 모든 알고리즘을 이해하기는 힘들지만, SW 소프트웨어 세상에서 ‘알고리즘이 무엇인지’경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아이들에게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 코딩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을 위한 필독서! 올해 최고의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 《헬로 루비》는 단순한 어린이 책이 아니다! 그 이상이다! : 《헬로 루비》가 컴퓨터 과학 교육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 여성에게 가장 알맞은 프로그래밍의 첫 걸음이 되어줄 책, 《헬로 루비》가 답이다! : 조용한 혁명이란,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치는 것이다. 코딩을 배우는 전 세계 어린이의 마음을 잘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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