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준 (사물인터넷포럼 의장 겸 LG유플러스 IoT서비스 부문 전무) : 사물인터넷(IoT)의 전망을 아주 훌륭하게 보여주는 책이다. 특히 자동차나 전자제품 산업 같은 제조업부터 개인의 건강이나 집을 컴퓨터가 관리하는 시스템까지, 너무나 복잡한 사물인터넷 생태계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훌륭하게 정리했다. 사물인터넷 비즈니스에 뛰어들기를 망설이는 이들에게 '더 늦고 싶지 않다'는 확신을 줄 책이다.
유승희 (17대, 19대, 20대 국회의원, 전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간사) : 이 책의 저자들은 사물인터넷을 향한 비즈니스 기호를 일찌감치 발견하고 시장을 개척해서 성공한 스타트업 사업가들을 소개하면서, 그들의 기술·시장 개발 과정과 노하우도 상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장재수 (삼성미래기술육성재단 전무) : 이 책을 읽노라면 사물인터넷이라는 인공지능이 이미 우리 삶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지 깨달을 수 있다. 집, 자동차, 건강 관리 등이 사물인터넷에 의해 간편하고, 신속하고, 정확하고, 편리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사물인터넷에 의해 개척될 새로운 시장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김호원 (부산대학교 전기컴퓨터공학과 교수 겸 사물인터넷연구센터장) : 이 책은 오늘날 우리나라에서도 새로운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사물인터넷에 대한 좋은 길잡이다. 특히 이 분야에서의 선행된 경험들, 접근방법론에 대한 맥락, 핵심 개념까지 제공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