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전 국방부장관, 한민학원·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 이 책은 20대 젊은이가 당면하는 '학업'과 '군복무', '취업'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는 훌륭한 시도다. 국민의 4대 의무 중 하나인 군복무가 힘들고 고통스럽기만 한 과정이 아니라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잘 설명해준다. 모든 젊은이와 부모님이 읽기를 권한다.
박재련 (대한사립중고등학교장회 회장) : 청소년 대부분이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방황한다. 사춘기 중학생, 진로를 고민하는 고등학생, 그들이 거쳐야 하는 군대! 이 책은 모든 학생과 부모가 가진 군대에 대한 인식을 바꿔줄 것이다. 전국 중·고등학교 선생님부터 시작해 학생과 부모 모두에게 꼭 권하고픈 필독서다.
신인균 (자주국방네트워크 대표) : 군대가 헛고생하는 기간이 아니라 자기계발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사실. 또 공무원 시험 열풍시대에 마지막 남은 공무원의 블루오션이라는 사실! 직업군인이 되는 길 등 작가의 30여 년 군 생활 경험이 녹아든 최고의 지침서다!
고명환 (메밀꽃이 피었습니다 프랜차이즈 대표, 개그맨, 작가, 동기부여 강사) : 흔히 군대 갈 때 '끌려간다'라는 표현을 쓰곤 한다. 그렇게 입대한 국방부의 시계는 얼마나 더디던가? 이젠 시각을 바꿔야 할 때다. 군대를 끌려가는 곳이 아니라 미래를 준비하며 자기계발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보자. 어떻게? 여기 이 책, 임준호 교수의 『군대 골라가기』로 그냥 흘려버리기 쉬운 2년을 내 시간으로 만들어보자.
손정목 (천안함재단 이사장, 전 해군 교육사령관) : 이 책은 군인이 되는 모든 길을 안내하는 길잡이다. 그러므로 군에 갈 모든 젊은이와 부모가 반드시 읽어야 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하는 필독서인 셈이다. 이 책이 군 입대를 앞둔 젊은이에게는 희망을, 부모에게는 대한민국 군에 대한 믿음을 갖게 하는 군 입대의 바이블이 되리라 확신한다.
김병완 (한국퀀텀리딩센터 김병완칼리지 대표) : 군 복무가 슬픔에서 기쁨으로, 좌절에서 희망으로, 낭비에서 유익함으로 전환시켜주는 놀라운 책이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지 않고 입대한 사람과 읽고 나서 스스로 선택해 입대한 사람은 군 생활의 질과 차원이 달라질 것이 확실하다. 그래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상식적으로, 사회적으로 그리고 개인적으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주장하고 싶다.
허준영 (기성준) : 아무것도 모른 채 선택당하는 인생을 살 것인가? 이제 군대는 더 이상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가 아니다. 임준호 작가의 『군대 골라가기』를 통해 주도적으로 선택하는 삶으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자.
김영희 : 군대, 끌려가지 않고 골라 간다면 취업과 리더십으로 이어져 퍼스널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 책은 군대의 다양한 선택지에 따라 맞춤식 자기계발 방법을 제시하면서 군 입대에 대한 불안감을 잠재우는 희망 가이드북이자 아들을 가진 엄마가 반드시 읽어야 할 실용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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