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트리뷴 
: 시카고 토박이 출신 영부인을 기가 막히게 묘사한 초상. 방대한 이야기와 파워풀한 내러티브, 미셸 오바마가 지닌 저력과 영향력의 진가를 보여준다.
워싱턴 포스트 : 꼼꼼한 취재와 흡인력이 빛을 발한다. 유명인의 삶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주는 대단한 저술.
엘르 매거진 : 최근 나온 전기 가운데 의미가 단연 의미가 크다. 영부인이 이뤄낸 성과들 속에서 가려진 부분, 미처 파악되지 못한 뉘앙스를 피터 슬레빈이 능숙하게 보여준다.
USA 투데이 (미국) : 돋보이는 전기. 미셸 오바마의 이야기는 곧 미국의 전형이나 다름없다. 피터 슬레빈은 미셸 오바마와 그 가족사, 친구 관계를 섬세하게 관찰했을 뿐만 아니라 그 안에서 예리한 관점으로 미국의 역사와 정치사까지 끄집어낸다.
뉴욕 타임스 북 리뷰 : 세심하다. 미셸 오바마 개인뿐만 아니라 그녀를 둘러싼 모든 관계, 아이비리그 출신 흑인 여성으로서 미셸이 갖는 위상과 미묘한 관계까지 풍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특히 2008년 버락 오바마의 선거 유세 과정에서 미셸이 보여준 여러 활동과 변화를 충실하게 기록했다.
플로리다 타임스 유니온 : 놀라울 만큼 꼼꼼한 기록이다. 정의로우며 공명심 강한 야심가 미셸 오바마의 모든 행적을 샅샅이 뒤져 이 한 권으로 정리했다.
시카고 매거진 : 자료 조사와 기록이 보여주는 힘, 대단히 인상적이고 잘 읽힌다.
NBC : 풍부하고 구체적이다. 유명인 미셸 오바마의 미처 알려지지 않았던 방대한 이야기 조각들을 찾아 독자들에게 책 한 권으로 정리해 선물한다.
애틀랜타 블랙스타 : 친밀하기 그지없는 미셸 오바마의 삶. … 미국 역사상 최초의 흑인 영부인을 가장 종합적으로 그려낸 초상화다.
존 하일만 (언론인) : 지금까지 미셸 오바마를 언급한 모든 글 가운데 가장 권위 있는 야심작. 방대한 자료 조사와 유려한 문장, 사려 깊은 통찰력이 돋보인다. 미셸 오바마를 새롭게 보게 만드는 책이다.
데이비드 액설로드 (전 대통령 자문위원, 시카고 대학교 정치연구소) : 미셸 오바마의 삶이 상징하는 미국인 이야기. 저자 피터 슬레빈은 시카고 흑인 구역 사우스사이드와 미국 흑인 역사, 그리고 거기에서 태어난 특출한 여성을 능란한 필력으로 그려냈다.
로빈 기번 (퓰리처상 수상자) : 집요한 취재력, 신중하고 예리한 서술이 빛나는 분석가 피터 슬래빈. 역사적인 미국 영부인이 누구인지뿐만 아니라 그녀가 어떻게 오늘날에 이르렀는지까지 한눈에 보여준다.
덱스터 필킨스 (작가) : 놀랍다. 눈이 번쩍 뜨이는 책이다. 시카고 변두리의 사우스사이드에서 시작해 백악관에서 끝을 맺는, 오바마뿐만 아니라 미국인 모두를 그려낸 대단한 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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