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l초등 4학년, 중2병보다 무섭다
1장. 초등 4학년, 내 아이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 사춘기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다
- 당신의 아이만 유별난 것이 아니다
- 사춘기 아이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
- 아이의 반항심만 부추기는 부모의 행동들
- 잡고 있던 손을 놓을 수 있는 용기
-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 다그치지 말고, 화내지 말고
- 어쩌면 문제는 아이가 아닌 부모 자신이다
- 아이와 대화할 땐 긍정적 표현을 사용하자
- 아이를 야단친 다음에 꼭 해야 할 일
- 엄마는 쑥스럽고 아이는 시큰둥하다
2장. 아이를 대하는 태도부터 바꾸자
- 아프겠지만, 마음의 기저귀를 떼어야 한다
- 무책임한 방관도 지나친 관심도 독이다
- 가장 힘든 것은 아이, 부모의 요령이 필요하다
- 사춘기 아이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법
- 야단칠 땐 일관되고 지속적으로 하라
- 아이의 자존감을 지키는 엄마의 말
- 아이가 야속하고 미울수록 장점을 찾자
- 칭찬은 가장 확실한 애정 표현이다
- 아이에게 지금의 집은 어떤 의미일까
3장. 잔소리하는 엄마, 대화를 거부하는 아이
- 잘못된 훈육이라면 차라리 하지 마라
- 바꾸고 싶다면 먼저 본을 보여라
- 구체적인 표현으로 아이를 이해시키자
- 섣불리 참견하지 말고 일단 들어주자
- 아이의 눈을 마주 보고 이야기하자
- 언쟁을 피하려면 긍정적 반응을 보여라
- 제지한다, 무시한다, 그리고 대화한다
- 타임아웃, 실전에서 응용해보자
- 칭찬은 나중으로 미루지 말자
- 무엇을 해야 할지 미리 예고하자
-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은 무시하자
- 마음이 다급할수록 차분하고 단호해져라
- 시비조의 말에는 맞장구치기로 대응하라
- 한 번 말하면 듣지 않는 아이
- 직접 보고 이해하게 하자
- 방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아이
- 어휘력이 미숙한 아이, 문제가 있는 걸까?
- 주의집중력이 공부 잘하는 아이를 만든다
- 지시는 한 번에 하나씩 하자
4장. 사춘기 아이가 당신을 아프게 할 때
- 잡고 있던 손을 놓고 눈으로 지켜보자
- 자존감을 높이는 목표를 세우자
- 말의 힘으로 아이를 바꾸다
-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도 보고 배운다
- 분노를 조절하는 아주 효과적인 방법
- 소리 내어 말하면 용기가 생긴다
- 감당하기 어려운 문제를 일으켰을 때
- 어린 시절의 자신과 마주보라
- ‘이 아이만 없었다면’ 하는 생각이 들 때
- 우리는 네 곁에 항상, 늘 있을 거야
- 나는 얼마나 괜찮은 부모일까
- 사춘기가 와야 비로소 소통하려 하는 부모들
- 부모와 아이 관계는 회복될 수 있다
- 이겨내라, 당신이라면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