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관련 초보자에서부터 현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베테랑 기술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독자층을 대상으로 부담 없이 읽어 나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본문의 이해를 돕는 그림과 함께 가상화의 개념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실습(해보자!)→강의(배우자!)→연습문제’의 3단계 프로세스를 반복함으로써 자연스럽게 가상화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습득한다. 실제로 가상화를 구성하는 요소를 직접 따라한 후, 해당 요소에 대한 설명을 읽고 마지막으로 연습문제를 통해 이해한 내용을 최종적으로 정리한다.
대규모 금융 관련 시스템, 대기업 모바일 플랫폼 등에서 운용부터 시스템 엔지니어, 아키텍트, 기술 책임자 등을 경험했다. 사용자와 업체, 벤처와 엔터프라이즈, 대형 범용기부터 최근의 하드웨어 플랫폼에 이르까지 다양한 분야에 걸친 업무에 종사했다. 현재는 Microsoft의 에반젤리스트(Evangelist, 전도자)로서 활동하고 있다.
Microsoft의 에반젤리스트로, 가상화 기술이나 클라우드를 중심으로 DevOps나 운용 효율화 등을 폭넓게 커버하면서도 알기 쉽게 전달하는 능력으로 정평이 나 있다. 최근에는 연간 150회의 강연과 기사 집필 등을 소화하면서 IT 업계의 최신 동향을 누구보다 빨리 일본 시장에 발신하고 있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나 재학 시절 컴퓨터 프로그래밍에 흥미를 느껴 다년간 시스템 엔지니어로 재직 후 컴퓨터 도서 전문 번역자로 활약하고 있다. 이후 일본어로 분야를 바꿔 도쿄대학 대학원에 진학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연구 및 강의 활동과 함께 IT 전반에 걸친 관련 도서의 번역에도 힘쓰고 있다.
오피스(엑셀/파워포인트) 5위 (브랜드 지수 49,691점), 그래픽/멀티미디어 8위 (브랜드 지수 97,605점), 프로그래밍 언어 9위 (브랜드 지수 111,01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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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 중심으로 알아보는 개인정보 보호 실무> 개인정보 유·노출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닙니다. 정보 인프라가 잘 갖추어진 대한민국은 이제 해킹의 테스트 베드가 된다는 이야기까지 들립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공공기관과 350만 민간 사업자가 알아야 할 개인정보 보호법을 알아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많은 기업의 개인정보 담당자들에게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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