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의 지은이 스펜서 존슨의 최신작. 바쁜 일상에 찌들어 살던 한 젊은이는 어느날, 어렸을 적 나이든 현자로부터 'the present'에 들었던 것을 기억해낸다. 그 현자는 그것이 인간이 얻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했었다.
청년이 'the present'를 찾아나서는 이 짧은 이야기를 통해 스펜서 존슨은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살아있음을 매순간 느끼며, *보다 생산적이고 융성하는 사람이 되고, *나 자신에게, 그리고 함께 일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진정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주인공 소년은 어린 시절 같은 마을에 사는 지혜로운 할아버지로부터 '우리의 인생을 행복과 성공으로 이끌어주는 소중한 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나이가 들면서 청년이 된 그는 사랑에서, 직장에서 숱한 좌절을 겪으면서 할아버지가 이야기했던 선물을 찾아나서게 된다.
현재 속에서 살기, 과거에서 배우기, 미래를 계획하기 라는 세 가지 교훈을 점차로 깨달은 그는 점점 행복한 인생을 꾸려나가게 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
현재_바로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배움_과거에서 소중한 교훈을 배워라
계획_멋진 미래를 마음속으로 그려라
이야기가 끝난 후에
옮기고 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