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현 (경기대학교 경영학 교수) 
: 이 책은 엄마들에게 주는 강력한 무기다. 자녀의 창의력을 키워주기 위해 분투하는 엄마들에게 선물하는 비밀무기! 미래 시대 창의성은 가장 중요한 생존수단이다.
박항식 (을지대학교 부총장, 교양학부 교수) : 지금 태어난 아기의 65%는 현재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을 갖게 된다. 창의력은 앞날을 준비하는 아이들이 반드시 갖춰야 할 필수요소다. 이 책이 특별한 것은 감성과 창의력을 동시에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강승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 공학교육혁신센터 센터장) : 이 책은 창의성 교육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보여준다. 아이의 창의력 향상이 엄마와 함께하는 놀이에서 출발한다는 사실이 매우 흥미롭다. 엄마뿐 아니라 앞으로 가정을 이루게 될 젊은이들에게도 꼭 권하고 싶은 책!
박갑주 (건국대학교 경영학 교수, 미래창조연구원장) : 내 아이를 4차 산업혁명에 적합한 인재로 키우지 못하면 곧 인공지능에게 미래를 빼앗길 것이다. 창의력만이 로봇을 이길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창의력을 이토록 쉽게, 일상생활에서 배우는 책이 있다니! 이 책을 만난 엄마들은 행운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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