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에 읽을거리, 즐길거리, 쓸거리, 볼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졌다. 내용이 풍성해진 만큼 재미와 감동 또한 '플러스'되었다.
우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를 필사하고, 질문에 답하고, 즐기는 과정이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펼쳐진다. 시에서 비롯된 시의적절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과 마주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위즈덤하우스
최근작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 2> ,<어른의 대화 공부> ,<내 이름은 십민준 : 헬로, 텐민준> 등 총 1,978종
대표분야 :인터넷 연재 만화 1위 (브랜드 지수 651,764점), 성공 1위 (브랜드 지수 1,218,611점), 정리/심플라이프 1위 (브랜드 지수 65,011점)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보다 업그레이드된 후속작!
시집부터 필사책, Q&A북, 컬러링북, 다이어리북, 자기계발서, 명언집까지
나를 채우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감성치유 라이팅북
“문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인생의 뜻깊은 여행.
이 아름다운 여정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에 읽을거리, 즐길거리, 쓸거리, 볼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졌다. 내용이 풍성해진 만큼 재미와 감동 또한 ‘플러스’되었다.
우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를 필사하고, 질문에 답하고, 즐기는 과정이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보다 업그레이드된 후속작!
시집부터 필사책, Q&A북, 컬러링북, 다이어리북, 자기계발서, 명언집까지
나를 채우는 다양한 콘텐츠가 담긴 감성치유 라이팅북
“문학의 즐거움을 누리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고,
나를 들여다보는 인생의 뜻깊은 여행.
이 아름다운 여정을 여러분께 선물합니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시를 필사하는 즐거움을 알려주었던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의 두 번째 이야기다. 필사에 중점을 두었던 전작에 읽을거리, 즐길거리, 쓸거리, 볼거리를 더해 더욱 새로워졌다. 내용이 풍성해진 만큼 재미와 감동 또한 ‘플러스’되었다.
우선 감성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콘텐츠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시를 필사하고, 질문에 답하고, 즐기는 과정이 한 장 한 장 흥미롭게 펼쳐진다. 시에서 비롯된 시의적절한 질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나를 들여다보는 뜻깊은 시간과 마주할 수 있다. 이것이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에게 선물하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책이 되길 바란다. 그저 책 한 권의 가치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가장 소중한 시간을 선물하게 될 테니 말이다.
★ 『어쩌면 별들이+플러스』에서 찾아보는 ‘책 속의 책’
+ 91편의 시와 김용택 시인의 짧은 에세이 읽기 : 시집+에세이
+ 다양한 질문에 독자가 답 채우기 : Q&A북
+ 필사하고 글 쓰며 생각 기록하기 : 필사책+라이팅북
+ 색칠하고 그림 즐기며 취미 만들기 : 컬러링북+취미실용서
+ 명언과 좋은 글 감상하기 : 명언집+잠언집
+플러스
필사책보다 재미있고, 질문책보다 문학적이고,
자기계발서보다 내공 있는 ‘선물 같은 책’
전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는 시를 통해 우리의 삶을 위로해주었다. 후속작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플러스』는 문학으로 인생을 즐기는 방법을, 질문으로 자신을 성장시키는 시간을 선물한다.
‘시집+필사책+질문책+컬러링북+다이어리북+자기계발서+명언집’에 감성을 더한 감성치유 라이팅북은 가장 선물하고 싶고 가장 선물 받고 싶은 단 한 권의 책이다.
91편의 시와 다양한 문학 작품을 감상하다 - 문학의 즐거움
‘플러스’라는 책의 제목처럼, 책 속에는 91편의 시 외에도 여러 문학 작품이 숨어 있다. 명언, 짧은 수필, 시조, 하이쿠 등 가슴에 와 닿는 좋은 글들이 혼자만의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어준다.
나를 들여다보는 질문에 답하다 - 자기계발의 시간
김용택 시인의 질문에는 인생이 담겨 있다. 나를 돌아보는 ‘자아 성찰’의 질문, 미래를 설계하는 ‘자아 실현’의 질문은 감각적이면서도 예리하다. 나와 주변을 살피고 질문에 답을 채우다 보면 어제와는 다른 오늘을 만날 것이다.
필사하고 생각을 기록하다 - 크리에이티브한 사색의 페이지
전작을 통해 필사의 즐거움을 깨달았다면 이제 기록의 즐거움을 누릴 때다. 시 필사 외에도 편지 쓰기, 삼행시 짓기, 끝말잇기, 시 재창조하기 등 문학에 직접 참여하면서 창의성을 계발하고 마음을 환기할 수 있다.
예술적인 콘텐츠를 즐기다 - 새로운 취미의 발견
일상을 예술로 물들이는 작업은 이 책의 특별한 기쁨이다. 컬러링북 채색, 명화 감상, 버킷리스트 작성, 세계지도 채우기 등 소소한 취미를 곳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 온전히 즐거움에 몰두하는 한때가 지친 일상에 여유를 선사한다.
김용택 시인이 건네다 - 글로 느끼는 감동의 순간
김용택 시인의 이야기는 때론 유쾌하고 때론 감동적이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재미있다가도 마음 한편이 뭉클해진다. 시인의 글, 그리고 시의적절한 질문은 우리 곁에서 쉼표와 밑줄을 건네며 삶을 조용히 응원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