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는 입소문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전설의 스테디셀러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가 출간 10주년을 기념해 ‘반짝 에디션’으로 재출간 되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반짝 에디션)> … 총 4종 (모두보기) 얼굴 없는 작가로 베일에 싸여 있으며,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을 수상하면서 혜성같이 등장했다. 가명인 ‘아마리アマリ’는 ‘나머지 · 여분’이란 뜻으로, ‘스스로 부여한 1년 치 여분의 삶’의 의미를 담고 있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의 내용은 모두 실화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2010년 ‘일본에 더 큰 감동을!’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라디오방송국인 니폰방송과 출판사 린다 퍼블리셔스가 설립한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 수상작이다. 1046:1의 경쟁을 뚫고 대상을 거머쥔 이 작품은 아마리의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을 다루고 있다.
… 총 116종 (모두보기) 일본어 전문 번역가. 활자의 매력에 이끌려 번역의 길로 들어섰다. 옮긴 책으로는 《혼자 있는 시간의 힘》, 《잡담이 능력이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취향을 설계하는 곳, 츠타야》, 《말투 하나로 의외로 잘 되기 시작했다》 등이 있다.
위즈덤하우스
<어린이를 위한 이순신의 바다 2> ,<어른의 대화 공부> ,<내 이름은 십민준 : 헬로, 텐민준> 등 총 1,976종인터넷 연재 만화 1위 (브랜드 지수 651,807점), 성공 1위 (브랜드 지수 1,218,705점), 정리/심플라이프 1위 (브랜드 지수 65,016점)
★10주년 기념 ‘반짝 에디션’ 출간! 스물아홉 생일로부터 1년간의 치열한 기록 제1회 일본감동대상 대상 수상작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 국내 독자들의 공감과 지지 연령을 초월한 일본 독자들의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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