훙후이펑 (이다義大 병원 심장내과 주임과장) 
: “이 책을 읽다 보면 유머러스하고 해박한 지식을 가진 안내자 닥터 쑤와 함께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스릴 있고 자극적인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하다.”
옹자인 (중앙연구원 대만사연구소 부연구원) : “이 책은 각 편마다 의료와 민간의 속신 등 표면적으로는 사소한 것 같지만 의학 지식 및 기술의 발전과 관련된 생활 속의 여러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놓는다.”
후중신 (역사학자, 방송 사회자, TV 평론가) : “역사학을 전공한 나는 대중매체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주재하거나 TV 평론을 담당하는 사람으로서 닥터 쑤의 의학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에 탄복한다.”
저우스위 (타이베이 지방법원 검찰서 주임 검찰관) : “가볍고 재미있는 내용들이지만 실로 시야를 넓히고 식견을 늘려주는 이야기들이다.”
셰밍쉰 (타이베이 의대 교수) : “나는 이 책을 단숨에 읽었다. 정말 훌륭하고 뛰어난 책이다. 닥터 쑤의 생동감 넘치는 문장은 같은 의사인 내 손에서 책을 놓지 못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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