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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청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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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성공적인 사역을 했고 세계적 명성을 얻었음에도 늘 겸손했고 물질에 깨끗했고 오직 복음만을 위해 살았던 이유를 말한다. 그것은 그가 “나는 오늘도 내 자신을 십계명 하나하나의 말씀에 달아보고 경계하며 살았다”고 고백하며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을 말씀으로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0년 전, 무디 목사가 미국의 크리스천들에게 “말씀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그 살아있는 메시지를 오늘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동일하게 말씀 안에 살도록 강력하게 외치고 있다.
추천사 : 이 책은 죄를 이기고 나가는 우리의 신앙생활에 영적 활력소가 된다. : 강해설교의 전형을 보여준다. 율법적이지 않고 복음적인 설교는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는 감동을 주는 명설교이다. : 늘 경건에 힘쓰는 설교자답게 무디는 강해적이고 현실에 적용하는 방법으로 십계명을 풀어낸다. 경건하게 살기 원하는 모든 크리스천에게 권한다.
무디 목사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만큼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이 책「D. L. 무디의 십계명」은 그가 성공적인 사역을 했고 세계적 명성을 얻었음에도 늘 겸손했고 물질에 깨끗했고 오직 복음만을 위해 살았던 이유를 말한다. 그것은 그가 “나는 오늘도 내 자신을 십계명 하나하나의 말씀에 달아보고 경계하며 살았다”고 고백하며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자신을 말씀으로 지킬 수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50년 전, 무디 목사가 미국의 크리스천들에게 “말씀으로 돌아가자!”고 외쳤던 그 살아있는 메시지를 오늘 한국의 크리스천들에게 동일하게 말씀 안에 살도록 강력하게 외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