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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센텀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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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한 지표와 통계 대신 우리 일상을 통해 내년의 트렌드를 보여 주는 생활·문화 전용 트렌드. '클래시 페이크', '격이 다른 가짜'와 '카운터어택', '비주류와 을의 반격'을 핵심 키워드로 다룬다.

진짜보다 가짜에 열광하는 사람들, 격이 다른 가짜이기에 더 멋지다고 느끼는 사람들, 클래시 페이크에 눈뜬 이들이 만들어 갈 2018년을 『라이프 트렌드 2018』을 통해 한 걸음 앞서 만나 보자. 한국인의 의식주 전반에서 중요한 키워드가 될 '클래시(Classy)'에 대한 남다른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프롤로그 _ 클래시 페이크, 격이 다른 가짜에 주목하라

Part 1 _ CULTURE CODE

1. 클래시 페이크, 아주 멋진 가짜

니만 마커스가 진짜 가죽을 가짜라고 홍보한 까닭은? | Fake Fur, Fake Leather 레이블을 당당히 드러낸다? | 취향의 진화, 진짜와 가짜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있다 | 진짜보다 건강한 가짜 달걀의 등장 | 플랜테리어, 집에서 만나는 가짜 숲 | 베트멍의 오피셜 페이크, 짝퉁을 비꼰 진품의 짝퉁 | 이케아 장바구니가 명품 백으로 둔갑했다고? | 루이비통×슈프림 대란, 오리지널이 대체 뭐야? | 패스트패션과 명품 브랜드의 콜라보레이션 | 인스타그램 디자이너가 보그의 주목을 받은 이유 | 페이크슈머는 어디까지 확산될까? | 현실이 된 가상체험, 진짜 같은 가짜에 열광하다 | 공연예술과 가상현실이 결합한다면? | IT 기업들의 뜨거운 전쟁터,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 왜 가짜 아날로그에 열광하는 걸까? | 가상공간에서의 삶이 곧 일상이 되고 있다 | 왜 우리에게는 아주 멋진 가짜가 필요해진 걸까?

2. 소유보다 경험을 중시하는 Y세대의 부상
본격적으로 소유가 아닌 경험에 투자하는 첫 세대 | '라이프 트렌드' 시리즈가 Y세대를 지속적으로 다룬 까닭은? | 렌탈 소비를 합리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사람들 | 서핑 인구 20만 명, Y세대는 왜 서핑에 꽂혔을까 | 타투를 패션 코드이자 트렌디한 스타일로 받아들이다 | 록 페스티벌, 서핑, 타투의 공통점은? | 있어 보이는 것과의 결별 | 그들이 사표를 던지는 까닭 | Y세대가 '탕진잼'에 빠진 N포 세대라고? | 욜로 하다가 골로 간다고?

3. 시티즌 오블리주 혹은 컨슈머 오블리주
라면 하나에도 컨슈머 오블리주가 작용한다 | 촛불집회는 끝났지만 시티즌 오블리주는 계속된다 | 노블레스 오블리주? 누가 대체 사회 지도층인가? | 2018년, 시티즌 오블리주가 더욱 중요해진 까닭 | 누가 대학기숙사와 소방서 건립을 반대하는가 | 어른이 있지만 어른이 없는 사회

4. 나만의 월든을 찾는 사람들
160년 전의 실험에 뜨거운 지지를 보내는 까닭 | 왜 나만의 월든을 찾으려 하는가 | 휴휴당과 5도2촌, 월든족으로 살아간다는 것 | 당당하고 과감하게 사표를 쓰는 사람들 | 실리콘밸리는 왜 마인드풀니스에 열광했을까

5. 반격의 시대, 비주류의 역습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한 을의 반격 | 디지털 시대의 비주류, 아날로그 음반의 귀환 | 값싼 먹거리의 역습 | 중년은 없다, 4050의 반격 | 여성이라서 덜 받고 더 써야 한다고? | 지방의 반격, 로컬 지향성과 도시를 떠나는 청년들 | 황혼 육아의 반란, 양육비를 지불하라 | 다음 자동차는 전기차를 구매하겠다는 사람들 | 드디어 주류가 된 힙합
Part 2 _ LIFE STYLE

첫문장
우리는 보통 '페이크(fake)'라는 말을 부정적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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