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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신불당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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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나는 왜 네가 힘들까』에서 똑같은 패턴으로 반복되는 싸움을 ‘심리 게임’이라 정의하고 게임을 주도하는 세 유형-피해자·박해자·구원자-으로부터 벗어나는 법을 선보였다. 이번에는 전작의 핵심 이론을 바탕으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치유하도록 돕는 100개의 질문을 담은 『나는 왜 네가 힘들까 셀프 테라피북』을 들고 찾아왔다.
책 속에 담긴 100개의 질문들은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나 상처의 원인을 분석하고, 심리 게임에 대처할 자신만의 방법을 자연스레 찾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직접 써 보는 것만으로도 자신을 치유하고 단단하게 만들어 줄 워크북.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주는 치유의 질문들은 나 자신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들에게 한 권씩 선물하기에 더없이 좋다. 1 나는 왜 네가 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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