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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입구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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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대표 영어 강사 박현영 저자의 신작으로 영어, 일본어, 중국어 기초회화가 술술 터지는 다개국어 학습 도서이다. 영어·중국어·일본어의 기초표현들을 매일매일 한마디씩 학습할 수 있는 탁상달력 형태로 20년 이상 영어 분야에서 톱의 자리를 지킨 스타강사이자 ‘수퍼맘잉글리시’로 유명한 저자 박현영이 유창한 영어회화를 위해 가장 먼저 학습해야 할 문장과 다국어학습의 첫걸음에 필요한 문장들을 엄선해 구성했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수시로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며 별도로 검색하지 않더라도 세 가지 중요 언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학습을 완료한 문장에는 스티커를 붙여 직접 진도를 체크할 수 있도록 365개의 특별 스티커도 수록했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 어느 자리에서나 유창한 말보다는 시의적절한 한두 마디 문장이 더 값져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외국어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적절한 상황에서 사용하는 한두 마디 문장만으로도 유쾌한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유쾌한 3개국어 학습의 첫걸음이 되길 바랍니다. : 대한민국에서 박현영 선생님만큼 다국어 학습의 노하우를 잘 알고 있는 강사도 없을 것 같습니다. ‘슈퍼맘잉글리시’로 인해 검증받은 영어 기초 학습의 진수를 중국어와 일본어에도 그대로 적용해 왕초보들에게 가장 필요한 기초표현 365개를 담아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여러분도 3개국어, 시작할 수 있습니다! : 외국어는 의지만 가지면 원어민처럼 유창하게 해낼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바쁘더라도 짬을 내어서 기초표현부터 착실하게 듣고 말해보는 일이 무척 중요합니다. 이 책은 매일 기초문장을 듣고 일주일에 한 번씩 말해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하루 1분만 투자해보세요. 1년 후, 기초표현의 달인이 된 자신을 만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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