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제프미디어웍스 대표) 
: 영상 프로덕션 특성상 대부분의 작업을 맥으로 처리하는데, 이 책을 통해 운영체제의 숨겨진 기능들까지 파악할 수 있게 되어 업무 효율을 높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맥을 사용하는 사무실이라면 꼭 한 권 비치되어 있어야 할 도서로 적극 추천합니다.
임정란 (퓰랙 대표) : 몇 년 전, 코스메틱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맥을 처음 배웠고, 상품 디자인과 편집 디자인을 위해서만 맥을 쓰다 보니 디자인 툴 외에는 맥의 다양한 기능을 잘 몰랐습니다. 당시에 백성필 님의 책으로 많은 정보를 얻었던 기억이 있어 이번 책도 믿고 구매했고, 평소 관심 있었던 넘버스와 페이지스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어서 아주 유용했습니다.
양진석 (건축가 겸 방송인, (주)와이그룹 대표이사) : 건축과 음악을 하는 저로서는 맥이 필수인데요. 사진과 이미지 작업, 음악 작업을 하는 데 있어서, 모르는 기능이 많아서 이 책이 너무 도움이 됩니다. 거의 맥과 함께 끼고 살고 있어요. 백성필 작가가 쓴 이 책을 통해서 맥과 더 친해지고 있고, 놀라운 발견의 연속입니다.
김교빈 (연세대학교) : 맥은 이전부터 써왔지만 막상 대학에 입학하고나니 문서 작업부터, 프레젠테이션 제작 디자인 작업 등 제가 배워야 할 것 들이 너무 많더라구요. 막막하던 차에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이 책이 정말 유용했습니다. 특히 엑셀와 파워포인트에 약했던 저는 넘버스와 키노트 꿀팁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제 신학기가 두렵지 않아요 ^^
채수응 (영화감독 / 제작자) : 전 세계 창작자들에게 맥은 스타일리시하고 섹시한 툴이자 강력한 비즈니스 무기로 통합니다. 매일같이 소중한 아이디어를 섬세하고 신속하게 소통하는 데에 있어 맥의 능력은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아직도 맥과 함께 100% 업무효율의 매력을 느껴보지 못했다면, 이 책을 가이드로 삼으세요. 당장 섹시해질 수 있는 다양한 팁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주재현 (모바일 게임개발사 엔랩소프트 대표) : 저희 회사에서는 모바일 게임 개발을 위해 대부분 맥을 쓰고 있는데요. 개발자 중 몇몇은 입사해서 처음 맥을 접하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때마다 회사 한편에 비치된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누구나 몇 시간이면 맥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을 만큼, 맥 입문서 중 가장 쉽게 정리된 바이블입니다. 또, 맥을 10년 이상 쓴 저도 이 책을 통해 매번 새로 업데이트 된 기능과 숨겨진 팁을 배우고 있습니다. 맥 초보부터 맥 구루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책입니다.
이강원 (디지털북스 CEO) : 30년 넘게 출판에 몸담고 있는 동안 애플사도 격변의 시기를 거쳤으며, 저 또한 그에 맞춘 여러 버전의 책을 출간해 왔습니다. 하지만 macOS Sierra만큼 기기 간 연동과 업무 효율이 극대화된 OS는 처음입니다.
이 도서는 다양한 애플 플랫폼을 사용하는 분들에게 실용적으로 도움이 될 내용을 담았습니다. 실생활에서 이 많은 기능을 어떻게 유용하게 사용할 것인지, 이 책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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