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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경성대.부경대역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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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님을 나의 아버지라고 고백하면서도, 고통이 찾아오면 매번 하나님을 의심하고 원망한다. 어떻게든 고통을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친다. 그러나 저자는 하나님은 우리를 절대 고통 속에 내버려두지 않으시며, 이미 우리의 걱정과 차마 다 이야기하지 못하는 고통까지도 세밀히 알고 계시고, 반복되는 좌절과 죄로 죄책감을 느끼는 그 마음조차 헤아리고 계신다고 말한다. 지금 고통 가운데 있다면, 이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왜 고통을 허락하시는지,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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