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성 (선한목자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대한감리회) : 저자는 우리 인생이 화려한 그림을 그릴 때 행복한 것이 아니라, 나를 향한 창조주의 설계도를 발견하고 그것을 이루어갈 때 행복하도록 지음 받은 존재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그는 방황하는 많은 사람들, 인생의 길을 묻는 청년들에게 그 길을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이 책에는 저자 자신의 데스티니 여정을 담은 이야기뿐 아니라 하나님의 데스티니를 찾아가는 놀랍고도 흥분되는 이야기가 가득 펼쳐져 있다.
이시영 (시니어선교한국 대표, 전 외무부 차관) : 이 책은 자기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지 못한 채 목숨을 건 치열한 씨름을 하고 있는 수많은 다음 세대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참으로 놀라운 삶의 꿈과 소망이 있음을 선포하고 이를 찾아 심어주려는 저자의 간절한 마음이 담겨 있다. 아무쪼록 이 책을 정독하는 청소년, 부모님들, 심지어 시니어 세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이 각자에게 주신 ‘데스티니’에 충실한 가장 행복하고 활기차며 보람된 삶을 발견하고 개척해 나가길 기원해 마지않는다.
이재환 (컴미션 국제대표, 전 감비아 선교사) : 데스티니는 우리가 생각하는 운명이 아닙니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축복의 삶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입니다. 이 책은 이 아름다운 ‘데스티니’를 바르게 풀어주고 각 사람에게 주어진 데스티니를 깨닫게 하여 마음과 눈을 밝게 열어주는 책입니다. 모든 젊은이들에게 이 책의 일독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