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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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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에게 있는 가장 큰 고민, 그 고민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이 사실이 믿어지는가? 내게 있는 상처, 그 상처가 너무 커서 나조차 어떤 상처인지 모르는 깊은 그 상처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남들은 몰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나의 연약함과 원망보다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 크다. 어떤 것도 나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견고한 절망감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훨씬 더 크다. 지금 그 은혜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어떤 사람, 친구 혹은 가족 중 누군가의 이야기가 아닌 당신의 삶의 한복판에서 나의 실수, 상처,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의 파격적인 은혜를 지금 경험하라.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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