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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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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사학과 주보돈 교수의 <가야사 새로 읽기>. 가야를 주체로 한 가야사 발전, 변화하는 가야사를 역동적으로 새롭게 그려보고자 하였다. 대가야는 문헌은 물론 고고자료 상으로도 가장 세력 규모가 컸던 것으로 확인된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가야사라고 이름을 붙였지만 동시에 정확하게는 대가야사라 함이 적절하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한겨레신문 2017년 9월 1일자 '학술.지성 새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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