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콜라 창작 그림책 시리즈 2권. 스위스 어린이 문학의 거장, 막스 볼리거의 작품으로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 주는 그림책이다. 이 작품은 스위스에서 아주 오랫동안 사랑 받고 있는 그림책이며, 스위스 어린이 문학의 거장 작품답게 아름다운 문장이 돋보인다.
<내 귀는 왜 하늘색일까?> ,<아기 고양이를 돌봐요> ,<거인을 물리친 난쟁이> … 총 134종 (모두보기) 1929년 스위스 글라루스 주 슈만덴에서 태어났습니다. 사범 학교를 다녔고 마을 학교 교사로 일했습니다. 나중에 심리학과 치료교육학을 공부하고 1968년부터 작가로 일했습니다. 수많은 문학상을 받았는데, 2005년에는 자신의 모든 작품으로 ‘아동청소년 독일 아카데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2013년에 사망했습니다.
1947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습니다. 취리히 공예 학교의 사진 전문 과정을 공부했습니다. 1976년 미국 뉴욕에서 어린이 책과 청소년 잡지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했습니다. 1978년 뉴욕에서 첫 그림책을 냈고 이후 그의 작품들은 여러 나라에서 다양한 상을 받았습니다. 요즘은 취리히에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떼쟁이 쳇> ,<교실에서 권정생 읽기> ,<똑똑 누구야 누구?> … 총 523종 (모두보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번역가입니다. 연세대에서 독일 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의 책을 소개, 번역 문학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번역가입니다. 연세대에서 독일 문학을, 동 대학원에서 한국 문학을, 일본에서 그림책과 아동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끊임없는 탐구심으로 영어, 독일어, 일본어 등 여러 언어의 책을 소개, 번역 문학의 수준을 높였습니다.
나의 불행은 하늘색 귀 때문이 아니라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려 주는 그림책! 작은 토끼가 어른이 되어 가는 과정을 담은 성장 그림책! 직업마다 모자의 모양이 달라요! 스위스 어린이 문학의 거장, 막스 볼리거의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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