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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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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유코는 요리 연구가이자 무인양품에 칼럼을 기고하기도 하는 작가이기도 하다.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살림 선생님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언제나 편히 쉴 수 있는 깨끗한 집을 위한 노하우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음식과 집이라는 일상적인 주제 속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찾아내는 아틀리에 ‘FOOD FOR THOUGHT’의 운영자이기도 하다. 특히 기분이 좋아지는 생활을 위한 이야기들과 화보 같은 일상을 담은 사진으로 싱글족, 신혼부부 등에게 많은 영감을 주고 있으며, 최근에는 그녀의 스타일과 그녀가 애용하는 소품들마저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조선일보 2016년 6월 10일자 '한줄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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