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펴내며 민중과 지식인 | 강원돈 |005
|제1부| 민중신학, 사상의 확장
박일준|민중-메시아론의 상징적 해석: 민중신학자 권진관의 이야기 신학에 대한 성찰 |017
김희헌|유영모와 민중신학: 한국적 범재신론과 실천적 수행종교 |057
박재형|민중신학자 안병무의 신학적 정체성과 그 영성― 주검의 고통을 넘어 부활의 고난으로 |090
이인미|제2의 탄생 그리고 사건의 신학 |114
정경일|‘종교 이후’의 사회적 영성 |132
신익상|근본주의와 가난의 문제― 민중신학의 ‘민중’과 아감벤의 ‘잔여’를 연결하여 |150
|제2부| 민중신학, 여성신학과의 연대
최순양|스피박의 서발턴(하위주체)의 관점에서 바라 본 민중 여성 신학적 담론 구상 |181
이숙진|한국교회의 남성 만들기 |212
허주미|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읽는 로안과 룻의 이야기 |242
|제3부| 민중신학, 정치와 변혁
장윤재|루터를 거슬러 후스로: 교회개혁과 사회개혁 |267
최형묵|그리스도교와 자본주의: 인간의 삶을 위한 교회의 선택 |297
강원돈|촛불집회와 민중정치 |323
김진호|‘뉴-뉴미디어’적 전환기의 개신교, 위기와 기회 |365
|제4부| 민중신학, 신학적 친교
Volker Kuster|상호문화 신학은 필수 |391
Philip Wickeri|Marxism and the Study of the History of Christianity in China |404
Wati Longchar|Mission from the Margins: Power and Powerlessness |429
김기석|An Examination on Ahn Byung-Mu’s Hermeneutics Today |452
글쓴이 알림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