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영 (서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교수) 
: 성품의 균형이라는 기초공사가 튼튼한 사람만이 직무의 균형, 인간관계의 균형, 일과 가정의 균형을 잡고, 더 많은 성취를 안정적으로 해낼 수 있다. 이 글은 성품의 균형과 확장에 대한 이야기이고, 사회와 직장에서 다양한 성품유형에 따른 실제 사례들을 담고 있다.
편창규 : 성품은 인지체계의 구성요소로서 정서적인 반응행동의 패러다임을 결정합니다. 성품에 따라 사회적 관계성이 형성되므로 사회적 역할(직업)에 적합한 성품개발과 관리가 필요하지요. 이 책은 바로 이 부분을 지원해줄 것입니다.
윤호식 (현대건설 기획실 경영전략팀장) : 조직원들은 어떠한 습성으로 무슨 생각을 하며 직장에서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지 경영자나 기업문화 담당자가 생각해볼 주제를 다룬다. 결국 경영자가 만들고자 하는 기업문화는 조직원에 대한 이해와 공감에서 출발하기에 꼭 읽어야 할 책이다.
권아현 (삼성인력개발원 글로벌리더십팀 차장) : 자기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자기인식(Self-Awareness)에 뛰어나다. 자신에 대한 객관적인 인식이 직업과 사회에 기여하는 힘의 원천이다. 이 책은 자신과 타인, 조직을 깊이 있게 이해하여 성공적인 인생을 사는 지침서가 된다.
박윤길 (파고다교육그룹 부사장) : 조직구성원의 인간적 성향(인성, 성품), 즉 인간 내면의 '진짜' 모습을 파악하는 데 탁월한 통찰력을 주는 글이다. 관리자, 경영자, 직장인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김병열 (한국존슨앤드존슨 ER팀 차장, 공인노무사) : 방향 없이 흘러가는 인사관리라는 배에 나침반 같은 책이 나타났다. 조직원 역량개발의 근거와 갈등의 원인을 파악하는 데 근본 지침을 찾는 이들이라면 한 장 한 장 넘겨보길 바란다.
박성완 (이트너스 이사) : 올바른 성품이 성공을 부른다! 성품의 형성부터 개발, 성공으로의 연결고리까지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명쾌하게 분석했다. 현시대 직장인에게 필독서로 추천한다.
이은정 (휴맥스 HR팀 매니저) : 사람을 분석하고 통찰하는 기존의 인지심리학과 다르다. 사람의 본질을 물 흐르듯 파악하고 그 속에서 이해와 관계를 다룬 점에서 신선하다. 인사담당자뿐만 아니라 조직과 사회의 리더가 이 책을 읽고 나서 사람을 대한다면, 상대를 향한 행동과 태도가 달라졌음을 느낄 것이다.
김혜란 (동화노무법인 부대표, 공인노무사) : 부모로서 아이의 인격형성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나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경험, 사회관계, 학습의 깊이가 느껴지는 책입니다.
김동진 (현대자동차그룹 기획조정실) : 실무현장에서 부딪힌 문제들에 대한 집요한 고민과 끈질긴 집착으로 탄생한 결과물로서, 개인의 성과를 예측하는 트리거인 '성격'에 대한 실증적이고 체계적인 탐구보고서이다.
김정훈 (제주항공 인사팀 차장) : 가정과 학교에서는 입신양명, 회사에서는 연공서열에 따른 상명하복만 강요당해온 한국의 직장인은 이제 주변 사람들에게 24시간 SNS로 평가받으며 산다. 이런 시대의 직장인에게 타인의 시선이 아닌 올바른 잣대로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성장의 방향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저자는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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