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동탄점] 서가 단면도
|
로봇 커뮤니케이터인 저자가 처음으로 자신의 처지와 그동안 마음속에 담았던 이야기를 진솔하게 써내려간 일종의 역경극복기. 히키코모리, 이지매 등 어린 시절 좌절할 수밖에 없었던 장벽을 상식을 깨는 독특한 방법으로 극복하고 나아가 사회 속에 숨어있는 장애인들, 히키코모리들을 위해 하나하나 노력하고 실천해나가는 벤처사업가인 저자의 감동적인 삶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며 독자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준다.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분신로봇 OriH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