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전 듀폰 아태 회장) 
: 나에게 코칭을 가르쳐주시고 격려를 해주신 고현숙 교수의 글을 읽으면서 한 구절 한 구절이 ‘내가 리더로서 행하지 못했던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그리게 한다. “어떻게 구성원과 함께 최고의 성과를 내는 리더로 거듭날 것인가?”를 고민하는 모든 리더에게 읽히고 싶은 책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가르침을 얻을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김신배 (전 SK 부회장, POSCO 사외이사) : 코앞에 닥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구성원들의 무한한 잠재력을 일깨워 함께 헤쳐나가는 리더십만이 리더들의 해답이다. 이 책은 코칭 리더십으로 자신과 조직의 미래를 개척코자하는 리더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마음가짐과 실천적 지침들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제시하고 있다. 리더로서 임무를 수행하는 데 이 책보다 적합한 안내서는 다시없을 것이다.
강신장 (㈜모네상스 대표, 《오리진이 되라》 《고전 결박을 풀다》 저자) : 오랫동안 다양한 리더들의 ‘경영 참모’로 활약하며 종횡무진 내공을 펼쳐온 저자가, 조직을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가에 대한 통렬한 통찰과 명쾌한 답을 내놓았다. 이 책은 한치 앞도 내다보기 힘든, 불확실한 시대를 견디는 리더들에게 빛나는 혜안과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한근태 (한스컨설팅 대표.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저자) : 난 20년 이상 고현숙 교수가 리더들에게 얼마나 열정적으로 코칭을 해왔는지 지켜보아왔다. 이 책은 고현숙 교수 그 자체다. 뛰어난 코칭과 흥미진진한 이야깃거리가 가득하다! 지금 한국은 혼란스럽다. 이럴 때 이 책이 큰 방향을 잡아줄 수 있을 것이다.
강윤선 (준오헤어 대표) : 내게 경영은 늘 두려움과 어려움의 대상이었다. 이 책에는 내가 궁금해했던 경영의 에센스가 이론치와 경험치 양 측면에서 응축되어 있다. 다양한 사례와 적용하기 쉬운 방법, 살아 펄떡이는 통찰, 술술 읽히는 필치까지,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은 정말 오랜만에 만난 보석 같은 경영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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