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 게이먼 (《북유럽 신화》의 저자) 
: 나는 세계에서 가장 흥미진진한 곳들을 구석구석 다 봤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틀라스 옵스큐라》를 보고 내 생각이 틀렸다는 걸 알았다. 보고 또 봐도 나를 홀려 당장 떠나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기예르모 델 토로 (영화감독) : 내가 가장 애정하는 여행 가이드! 유령이 출몰하는 호텔이나 지옥을 방불케 하는 곳이 어디인지도 모르는 채로 여행을 떠나지 말라!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수백여 장소들이 이 책에 화려한 컬렉션으로 압축되었다. 눈을 즐겁게 만드는 수백 장의 사진들이 역사와 탐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즉각 방랑벽을 불러일으킨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 아마도 당신은 정말로 그런 게 있는지조차 몰랐던 기이한 것들에 깜짝 놀라지 않고서 세 페이지를 넘기기가 어려울 것이다.
보스턴 글로브 : 풍성한 삽화, 유쾌한 낯설음, 색다른 목적지들에 대한 이 안내서는 당신의 마음속에 실제와 상상의 세계 모두에서 모험의 불씨를 당길 것이다.
NBC 투데이 쇼 : 전 세계의 멋지고, 놀라우며, 매혹적인 장소들로 가득 채워져 있는 이 책은 자신이 거의 모든 것을 보고 경험했다고 믿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선물이다. 왜냐하면 이 책은 이 세상에 더 탐험할 곳이 여전히 너무나도 많다는 걸 보여주기 때문이다. 정말 놀라운 책이다.
오스틴 아메리칸 스테이츠먼 : 안락의자에 앉아 있는 사람에게도, 지금 여행을 떠나려는 사람에게도, 모두에게 완벽한 책!
북리스트 (미국도서관협회) : 기이하고 놀라운 것들에 대한 방대한 수집, 올컬러 일러스트에 화려한 웅장함을 뽐내는 이 책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팬들을 사로잡을 게 확실하다.
와이어드 (기술문화잡지, 미국 IT전문 월간지 WIRED) : 당신이 다른 곳에서는 절대로 찾아내지 못했을 세계의 기이하고 경이로운 장소들에 (때로는 문자 그대로) 깊이 빠져들 것이다. 정말 재미있지 않은가!
도서관 저널 : 모험 정신 투철한 여행자들을 위한 최적의 가이드. 그리고 방 안에서 세계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황홀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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